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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코로나19 자가진단 앱 개발..7월1일 첫 운영

송창헌 입력 2020.06.29. 11:04 댓글 1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처음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대학교가 코로나19 자가진단 모바일 앱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자가진단 앱을 통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지만, 지역 대학이 직접 앱을 개발해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광주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내달 1일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은 하계방학 기간에 대면강의가 필요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우선 적용되며, 2학기부터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게 배포해 등교 전 미리 자가진단을 하고,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자가진단 내용은 ▲열(37.5도 이상) 또는 발열감 ▲기침 등 의심 증상 ▲해외여행 유무 ▲동거가족의 해외여행 여부 ▲동거가족 중 자가격리자 유무 등이다. 총 5가지 질문 가운데 1개의 증상이 있으면 학교 출입이 불가능하다.

자가진단 결과 출입이 불가한 학생과 교직원은 광주대 코로나19 긴급 대응팀으로 관련 내용이 통보되며,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관리와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광주대는 하계방학 동안 건물마다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발열 검사소를 12군데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발열체크에서 이상이 없으면 스티커를 부착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제한한다. 또 모든 건물을 대상으로 한 소독방역도 매일 계속한다.

광주대 윤홍상 코로나19 긴급대응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자가진단 앱을 개발해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대응뿐 아니라 학사 업무 등도 모바일 또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개발 운영하는 등 학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운임 책정기준 공개대상 대폭 확대..4개→288개

오예진 입력 2020.06.29. 11:00 댓글 0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운임 불투명하다” 지적 잇따르자 제도 개선..요금 항목도 3종→8종 세분화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모습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3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모습. 2020.6.29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모습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3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모습. 2020.6.29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다음 달부터 컨테이너 해상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자는 항로, 컨테이너 종류 등 모두 288가지의 운임책정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 요금에 대해서도 서류발급비와 부두 사용료 등 공개 항목이 8종으로 늘어난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으로 ‘외항운송사업자의 운임 및 요금의 공표 등에 관한 규정'(이하 운임공표제)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외 외항 정기화물운송사업자(컨테이너 선사)는 모든 항로에 대해서 환적 여부, 컨테이너 크기와 종류, 소유주, 화물종류 등에 따라 총 288종의 운임 책정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

기존에는 주요 130개 항로를 쓰는 경우에만 컨테이너 크기(20t 또는 40t), 종류(건조 또는 냉동)에 따라 4가지 운임 책정 기준을 공개하게 돼 있었다.

요금에 대해서도 기존에는 유류·통화할증료, 터미널조작 수수료 등 3가지 책정 기준만 공개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컨테이너 봉인료, 부두사용료 등 새로운 항목이 추가돼 총 6종의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

새 규정은 공표 횟수도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늘리도록 했다.

운임공개 기준 변경 전후 비교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운임공개 기준 변경 전후 비교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공표제는 1999년 도입됐지만 공개 범위와 공표 횟수가 적어 화물 운송을 의뢰하는 화주들 사이에서 요금이 불투명하다는 문제 제기가 잦았다.

해수부는 이에 따라 올해 2월 해운법을 개정하면서 운임공표제도 함께 고쳤다.

다만 수입화물은 해외에서 계약이 체결돼 공표운임을 지키는지를 실질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 등이 있어 적용이 유예된다.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도 화물의 무게에 비해 가치가 낮아서 운임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탓에 운임공개가 오히려 화주에게 비용을 전가할 수 있어 적용 유예 대상이 됐다.

해수부는 앞으로 3년간 새 운임공표제의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제도를 계속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운임은 정부가 운영하는 전용 웹사이트인(http://new.portm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FX게임

또 선사가 운임을 공개하지 않거나, 화주가 부당한 입찰을 하는 등 위법행위를 하는 경우 누구든지 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선주협회에 설치된 ‘해운거래 불공정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해수부는 위법사실 등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 유치원 식중독 피해, 원장 “간식 보존의무 몰랐다” vs 학부모 “증거인멸”

이동준 입력 2020.06.29. 10:58 수정 2020.06.29. 11:02 댓글 3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원인균 발견되지 않아 의문 증폭

집단 식중독 발생한 안산의 A유치원 전경. 연합뉴스
집단 식중독 발생한 안산의 A유치원 전경. 연합뉴스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원인과 책임 규명이 경찰의 손으로 넘어갔다.

29일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에 따르면 A유치원에서 집단으로 식중독 증상을 보인 원아와 교직원은 전체 202명 중 111명이다.

식중독 증상을 보인 원아 중 상태가 중한 4명은 일명 ‘햄버거병’(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증상을 나타내 신장투석 치료를 받을 정도로 감염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이번 집단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고자 보존식 30여 건부터 조리에 사용된 칼과 도마, 문고리 등까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검체를 검사했지만 현재까지 그 어디에서도 장 출혈성 대장균 원인균이 나오지 않았다.

원인균은 발견되지 않자 보존식으로 보관되지 않았던 6개 간식 메뉴가 집단 식중독을 유발한 식품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A유치원은 급식으로 제공된 식품을 144시간 동안 보관해야 하는 법률에 따라 대부분의 보존식은 남겼으나 간식 등으로 나간 일부 메뉴는 보관하지 않았다.

미보관된 메뉴는 궁중떡볶이(10일 간식), 우엉채 조림(11일 점심), 찐 감자와 수박(11일 간식), 프렌치토스트(12일 간식), 아욱 된장국(15일 점심), 군만두와 바나나(15일 간식) 등인데 현재 이 식품들에 식중독 원인균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다.

이처럼 원인균 조사가 난관에 부딪히자 보존식이 없었던 간식 등 6건의 메뉴로 의심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A유치원 원장은 일부 간식 메뉴가 보존되지 않은 것에 대해 “간식도 보존식으로 보관돼야 한다는 걸 몰랐을 뿐 고의로 폐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반면 학부모들은 A유치원이 급식 보존식을 일부 보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증거 인멸을 주장하며 28일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고 다음날인 29일 원장은 불구속으로 입건됐다.

그러면서 보건 당국에는 열람 권한이 없는 유치원 CCTV 영상을 확보해 명확한 책임소재를 가려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된다.
식자재 납품업체에서 오염된 식자재를 납품했거나 원아들이 학습 과정에서 물이나 흙 등을 통해 오염물질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보건 당국은 “A유치원 식자재 납품업체도 조사 중이나 이동 또는 보관 중 식자재가 오염됐을 수도 있어 업체 조사에 한계가 따른다”면서 “원아들이 학습 과정에서 물이나 흙 등을 통해 오염물질에 노출된 정황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사표’ 나나, 회식 중 강제해고 날벼락→미친 취준생 시작

OSEN원문 l 입력 2020.06.29 10:51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프레임미디어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출사표’ 나나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엔트리파워볼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최연수/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 ‘출사표’는 2020년 7월, 시청자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사표’ 주인공 나나(구세라 역)는 노머니, 저스펙에 흙수저로 가진 것은 없지만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의 29세 취업 준비생이다. 현실 속 우리가 그렇듯, 드라마 속 나나에게도 불합리한 일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나나는 주저앉아 좌절하지만은 않는다. 그녀는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 파워로 떨치고 일어서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29일 ‘출사표’ 제작진이 첫 회부터 나나에게 찾아온 황당한 시련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나나는 회식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 사람들과 모여 앉아 있다. 나나의 곁에는 예쁜 꽃다발이 놓여있고, 나나 역시 기분 좋은 듯 함박웃음을 머금고 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다음 사진에서 나나가 한 남자의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순식간에 싸해진 분위기에 주변 사람들 표정도 굳어버렸다. 결국 마지막 사진에서는 나나가 억울한 표정으로 벌떡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진은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출사표’ 1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장면 속 나나는 회식 자리에서 회사로부터 ‘강제 해고’ 통보를 받는 것이라고. 기쁘고 즐거운 회식 도중 어이없는 해고 통보를 받고 나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후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김연경, 단발로 청순美 완성…훈훈 비주얼은 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원문 l 입력 2020.06.26 17:52 l 수정 2020.06.26 17:54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포토 모아보기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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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흥국생명)이 청순미를 자랑했다.

김연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폴더 형태의 핸드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연경의 커다란 눈망울과 청순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가뿐한 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김연경은 지난 10일 흥국생명에 입단하며 국내 리그에 복귀했다. 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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