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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를 맞고 쓰러진 다나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타구를 맞고 쓰러진 다나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연습 도중 머리에 강한 타구를 맞은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의 상태가 나왔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다나카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다나카는 전날 양키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라이브 투구 도중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직선타에 머리를 맞았다. 타구를 맞은 다나카는 한동안 마운드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타석에 있던 스탠튼도 믿을 수 없다는 듯 그대로 주저앉았다. 다행히 다나카는 두 발로 마운드를 걸어 내려갔다. 

마운드를 내려가는 다나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마운드를 내려가는 다나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다나카는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진행했다. 분 감독은 “CT 촬영 등을 진행했다. 다나카가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막전에는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다나카는 병원으로 이동한 후 자신의 SNS에 상태를 전했다. 영어와 일본어로 남긴 메시지에서 다나카는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타구를 맞은 쪽에 통증이 있지만 그 외에는 괜찮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다나카는 “최대한 빨리 마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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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중학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고가의 금팔찌를 보고 접근해 이를 빼앗은 10대와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19)군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영장 신청 대상자 중 A군을 제외한 나머지 두 명은 10대 1명, 20대 1명이다.

A군 등은 지난달 26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에서 B(15)군이 소지한 고가의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의 금팔찌 가격이 2천700만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B군이 페이스북에 자랑삼아 올린 금팔찌를 보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 등은 B군의 친구를 통해 그를 불러낸 뒤 미리 준비한 차 안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첩보를 입수해 이달 4일 인천시 미추홀구 길거리 등지에서 A군 등 3명을 체포했다.

A군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선·후배 사이로 경찰에서 “팔찌가 탐이 나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은 범행 후 금은방을 찾아 금팔찌를 팔았다”며 “금은방 주인을 만나 장물 취득 과정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회말 3점포·투런홈런 날린 NC, 순식간에 6-6 승부 원점 되돌려


NC가 9회말 5점 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리그 선두를 굳혔다.

NC는 5일 창원 홈 경기에서 KIA를 7대6으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NC는 KIA선발 애런 브룩스의 호투에 밀려 9회까지 1―6으로 끌려갔다. KIA는 7회초 무사 만루에서 유민상의 2타점 2루타로 먼저 득점했고, 9회초 1사1·2루에서 최원준의 적시타와 나주환의 3점포가 터져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1등’의 뒷심은 매서웠다. KIA의 ‘필승 불펜’ 전상현과 문경찬을 홈런포로 무너뜨렸다. NC는 9회말 무사 1·2루에서 터뜨린 박석민의 3점 대포에 이어 김태진이 2점 홈런으로 가세하며 순식간에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나성범〈사진〉이 2사1루에서 우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끝내기 3루타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홀짝게임

LG는 대구 원정에서 8회 터진 김현수의 만루포를 앞세워 삼성을 7대3으로 누르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날 12회 연장 패배로 6위까지 추락했던 LG는 반게임 차로 앞서 있던 KIA와 삼성을 끌어내리고 리그 순위를 4위로 올렸다. LG 선발 정찬헌은 6이닝 2실점 역투로 승리의 발판을 놨고, 김현수가 5타점을 쓸어담았다. 김현수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대포를 터뜨렸다.

SK는 부산 원정에서 롯데를 6대3으로 눌렀다. 선발 박종훈이 6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실점 역투로 시즌 4승(4패)을 신고했다.

두산은 잠실 홈에서 한화를 7대4로 제압했다. 허경민은 결승타를 포함한 5안타 2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잠시 잊고 있지만 지구온난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올해 여름에도 무더위가 예상된다.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한 온실감축 노력은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그 일환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휴마스터

이러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연구원 창업기업인 ㈜휴마스터가 전력사용량을 대폭 감축하고 대신 열을 이용하는 냉방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휴마스터는 전기 대신 열을 이용하는 데시컨트 냉방기술로 에어컨의 전력소비를 절반 수준으로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에 기술 이전돼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데시컨트 냉방기술은 데시컨트, 즉 제습소재를 이용해 공기 중의 습기를 제거하고 제습소재에 흡착, 흡수된 수분을 날려 보내 제습소재를 재생할 때에 열을 이용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휴마스터는 데시컨트 제습을 주택 환기와 복합화한 휴미컨(HumiCon)을 제품화했다. 휴미컨의 핵심은 휴마스터가 자체 개발한 저온재생 제습소재 SDP(Super Desiccant Polymer)를 적용한 데시컨트 로터(desiccant rotor)이며, 열회수 환기운전 시에는 회전형 전열회수 역할, 데시컨트 제습운전 시에는 데시컨트 제습 역할의 복합기능을 수행한다.

데시컨트 재생에는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온수 필요 없이 휴미컨에 내장된 소형 열펌프의 응축기 배열을 활용하는데, 휴마스터는 이를 위하여 제습소재의 재생온도를 더욱 낮춰 40-50℃에서 재생되는 기술을 개발 적용했다.

휴미컨은 지난 4월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공인성능시험에서 제습효율이 에너지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의 140%, 전열교환효율 냉방/난방 시 모두 70% 이상의 성능을 나타냈다.

휴마스터 관계자는 “자사의 데시컨트 소재는 탈취능력 및 항균/항곰팡이 성능도 최고 수준이며, 오존흡착 능력도 있어서 공기청정에도 중요한 기능을 제공한다”며 “휴미컨은 전기집진방식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코로나 방전으로 인한 미량의 오존 및 냄새, 부유균, 곰팡이 등은 데시컨트 소재가 제거해 청정한 공기를 공급한다”고 전했다.

전기집진기는 먼지 축적 시 청소 후 재사용하며, 데시컨트 소재는 자체 리사이클링되어 교체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리비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이 휴미컨 기술은 2018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휴미컨은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적용해 냉각과 별개로 제습이 가능하다. 휴미컨 기술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 온도는 높지 않으나 제습부하가 큰 제로에너지빌딩, 지하공간, 장마철 등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

아울러 휴미컨은 온도와 관계없이 습도만을 낮출 수 있어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며,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냉방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도 해결책을 제공한다. 최근 업체 측은 이 소재를 생활용품으로도 제품화해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관련 소재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지하실의 비밀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6화에서는 문강태(김수현 분)과 문상태(오정세) 형제가 고문영(서예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됐다.

이날 고문영은 문강태와 문상태에게 저택을 소개해 주었고, 침대가 생긴 것을 기뻐하던 문상태는 들뜬 표정을 지었다. 문강태 역시 처음 갖게 된 침대에 기분이 좋은 듯한 반응을 보였고, 고문영으로부터 침대 안가져봤느냐는 질문을 받자 어색하게 침대에 누우며 “아니”라고 답했다. 

들뜬 얼굴로 집안 이곳 저곳을 다니던 문상태는 지하실로 향하는 계단을 발견했다.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지하실로 향했고, 그 순간 나타난 고문영은 문상태의 어깨를 잡아 세우며 “푸른 수염이라고 아느냐”라고 물었다. 푸른 수염은 아내에게 금은 보화를 주었던 푸른 수염이 지하실을 연 아내를 죽여 전시해왔다는잔혹 동화.


문상태는 문강태에게 고문영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었고, 문강태는 “앞으로 지하실에 내려가지 말아라. 여기는 우리집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했고, 문상태가 “다른 사람과 다르면 성에 혼자 사는 거냐”라고 묻자 “아니다. 푸른 수염이라도 상관 없다고. 이해해주는 진짜 신부가 나타날거다”라고 말해주었다. 

한편, 수업을 위해 병원을 찾았던 고문영 앞에는 젊은 중년 여인 은자(배해선)가 나타났다. 그녀는 고문영을 알아보는 듯 “뭘 놀래. 엄마다. 내가 여기서 널 얼마나 기다렸다고. 안 본새에 많이 말랐다. 그래도 엄마한테는 내 딸이 제일 이쁘다. 왜 아무런 말이 없다. 그깟 성형 좀 했다고 엄마를 못알아보는 거냐”라며 다가왔다.
이에 고문영은 “진짜 엄마냐. 돌아온거냐”라고 물었고, 은자는 “얘가 왜 이러냐. 꼴랑 공연 한달 갔다오더니 영 딴사람처럼 군다. 내가 전화로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내가 찍어둔 사람이 있다고. 너도 마음에 들거다. 키도 훤칠하고, 몸도 딴딴한데 눈빛이 아주 좋다”라는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놨다.

그제서야 은자가 자신의 엄마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된 고문영은 날선 반응을 보였고, 식당에서 남주리의 엄마와 식사 중인 강태를 본 은자가 “저 간호사 저럴 줄 알았다. 너 그냥 가면 어떻게 하느냐. 넋놓고 있다가 뺏긴다고 했다. 여태 공은 엄마가 들였는데, 저 여시만 엄마 있느냐. 너도 있다”라고 호들갑을 떨자 “제발 그 엄마 소리 좀 그만해라”라고 소리쳤다.

특히 고문영은 은자를 향해 “엄마는 죽었다. 우리 엄마는 죽었다고. 머리가 깨져서 피가 터지고. 사지가 뒤틀렸다. 그 핏자국이 아직도 바닥에 그대로 있다. 그러니까 아줌마. 제발. 꿈에서 깨라”라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고, 은자는 충격에 휩싸인 듯 쓰러지고 말았다.

그날밤 고문영은 지하실로 내려가는 꿈을 꾸에 되었고, 바닥에 선명한 핏자국과 함께 나타난 엄마가 “널 구하는 왕자도 죽인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는 가위에 눌리게 됐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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