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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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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주포 해리 케인(27)이 토트넘을 떠나야 할 때가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 출신 해설사 저메인 제나스는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케인이 우승 경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토트넘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중 인터뷰에서 ‘우승 가능성이 없다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토트넘은 이번에도 결국 트로피 없이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4-2015시즌 이후 처음 톱 4 밖으로 떨어졌다.

제나스는 “나는 지금 상황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느껴진다. 나는 케인을 사랑하고 그가 유럽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그의 경력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베일은 토트넘 시절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베일은 팀이 우승 트로피를 가지지 못하자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대신 토트넘은 그 이적료로 팀의 재건을 시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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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나스는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의 예도 들었다. 그는 “워커가 떠난 후 어땠는지 보라. 두 차례 리그 우승을 거뒀고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갈 수 있다. 그가 많은 것을 이룬 반면 케인은 매년 부상만 얻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특히 제나스는 “나는 개인적으로 케인이 선수로서 이기적인 관점에서 이적해서 도전을 하라고 격려할 것”이라면서 “구단과 케인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31일 태국에서 촬영한 메콩강 하류의 모습. 환경론자들은 상류에 건설된 댐으로 메콩강이 메말라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10월 31일 태국에서 촬영한 메콩강 하류의 모습. 환경론자들은 상류에 건설된 댐으로 메콩강이 메말라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동남아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메콩강이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접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 논란에 이어 총영사관 폐쇄 맞불, 미국 내 틱톡 철수 등 전방위적으로 미국과 중국이 맞붙는 상황에서 동남아로 전선이 확대된 양상이다.

메콩강은 중국 고산지대에서 시작돼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와 만나는 동남아 최대의 강이다. 메콩강은 6000만명 이상의 동남아 지역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중국이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메콩강 상류에 많은 댐을 지으며 분쟁이 일고 있다. 최근 메콩강 하류에 극심한 가뭄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3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연구기관을 앞세워 메콩강 가뭄에 대해 엇갈린 분석을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몇 년 들어 메콩강과 인접해있는 동남아 곡창지대에 심각한 가뭄이 들고 있는데, 메콩강 상류의 중국 댐이 그 원인인지를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 분야 연구 업체인 ‘아이즈 온 어스’는 미 국무부의 지원을 받고 메콩강의 대규모 수위 하락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지난 4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메콩강 수위 예측 모델을 통해 메콩강 상류의 수위는 지난해 우기 동안 평균을 넘었지만, 하류의 수위는 예상 수위보다 훨씬 낮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감소와 함께 상류에 건설된 중국 댐들을 가뭄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앨런 베이시스트 ‘아이즈 온 어스’ 대표는 “댐들의 방류 제한이 하류 지역 가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도 중국이 우기 동안 물을 내보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지난해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메콩강 상류 중국 댐들이 메콩강 하류 수위를 최저 수준으로 낮춰 인접 국가 주민들의 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지난 7월 중국 당국도 칭화대와 합동으로 연구보고서를 내놓으며 반박에 나섰다. 보고서는 메콩강의 가뭄은 고온과 강수량 감소와 같은 환경적 요소로 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메콩강 상류의 중국 댐이 우기의 물을 저장하고 건기에 방류함으로써 도움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연구 결과를 보도하며 “메콩강 하류 가뭄에 대해 중국에 책임을 떠넘기는 무지한 외국 연구자들의 음모에 대한 반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SCMP는 많은 전문가와 환경단체가 중국 보고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에일러 스팀슨 센터 동남아 책임자는 “우기에도 메콩강 하류에서 가뭄이 발생하는 데 중국 보고서는 이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7년 메콩강유역위원회(MRC)의 자료를 인용해 “메콩강 우기 때 발생하는 홍수로 인한 경제적 이익은 피해보다 100배 이상 크다”고 지적했다. 메콩강의 자연적 흐름이 중국이 주장하는 댐으로 인한 수위 조절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는 것이다.

중국의 수력 자원 정치에 대한 책을 저술하기도 한 세바스티안 비바 괴테대학교 연구원은 메콩강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상이한 분석은 메콩강이 미·중의 지정학적 전쟁터로 변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앨리스’ 당찬 김희선이 돌아온다.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앨리스’는 자타공인 시청률 퀸 김희선의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SBS와 김희선의 재회인 만큼 ‘앨리스’ 역시 대중적 인기와 화제성까지 싹쓸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8월 3일 ‘앨리스’ 제작진이 김희선(윤태이 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눈부신 미모는 물론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모습이라 더욱 기대감이 치솟는다.

극중 김희선은 6살에 미적분을 풀고 15살에 한국대 물리학과에 수석 입학한 천재이자 한국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윤태이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 넘치는 열정, 막강한 자존심, 건강한 까칠함 등 예측불허 매력의 윤태이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도전정신을 가진 외강내강의 당찬 여성 과학자다. 늘 당당한 윤태이의 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극중 이름 ‘윤태이’라고 쓰인 흰색 가운을 입은 채 무언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안경 너머로 빛나는 눈빛, 한껏 집중한 표정을 통해 극중 윤태이 캐릭터의 이지적인 분위기가 오롯이 느껴진다. 여기에 공간을 가득 채운 정체불명의 기계, 칠판 위 빼곡하게 적힌 물리학 공식 등은 학구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김희선의 특별한 존재감과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움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러블리한 모습과 또 다른, 지적이고 당찬 매력을 발산한 것. 흰색 가운과 과학자 역할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희선의 표현력과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동시에 김희선의 이 같은 매력을 볼 수 있는 ‘앨리스’가 더욱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윤태이는 자신만만하고 당찬 여성 과학자다. 이를 위해 김희선은 스타일링은 물론 연기와 표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첫 촬영부터 윤태이에 완벽 몰입한 김희선은 당찬 여성과학자 그 자체였다. 김희선의 작품 및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앨리스’ 속 당찬 김희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청률 퀸 김희선과 믿고 보는 주원이 만나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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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경기를 앞둔 선수가 야구장에 오지 않고 연락마저 끊었다. 갑작스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의 연락 두절 사태에 뉴욕 메츠가 황당해하고 있다. 결국 세스페데스는 남은 시즌을 포기하기로 했다.

세스페데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경기 시간까지 세스페데스가 야구장에 오지 않았다. 그는 결근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없이 구단에 연락하지 않았다. 그와 연락을 취하려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대에 안전 문제가 대두됐지만 ‘뉴욕데일리뉴스’는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메츠 구단은 세스페데스의 안전이 위험할 이유는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FX렌트

다행히 세스페데스의 상태는 안전하고, 건강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기 중 메츠 구단이 세스페데스의 거취와 관련 공식 발표를 했다. 와게넨 단장은 “세스페데스가 시즌 옵트 아웃을 결정했다. 우리는 그의 결정을 지지하지만 4년 계약이 이렇게 끝나 아쉽다”고 밝혔다.

세스페데스는 코로나19 위험에 벗어나기 위해 시즌 포기를 결정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많은 선수들이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즌을 불참하고 있다. 선수의 정당한 권리이지만 세스페데스의 경우 구단에 미리 고지하지 않고 연락을 끊은 채 에이전트를 통해 경기 중 옵트 아웃을 통보했다. 메츠 구단은 세스페데스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그가 머문 호텔 룸에 경비원을 보내기도 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프로답지 못한 행동으로 메츠와 4년 계약이 마무리됐다. 세스페데스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먹튀’ 선수. 지난 2016년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어 메츠와 4년 총액 1억1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체결했지만 고관절, 손가락, 발뒤꿈치, 발목 등 각종 부상으로 2018년까지 119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지난해에는 재활 중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목장에서 넘어져 발목이 부러져 시즌 아웃됐다. 당시 목장에 침입한 멧돼지를 피하려다 다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고, 위험한 활동을 금지하는 계약 위반에 따라 올해 연봉이 2950만 달러에서 인센티브 포함 1100만 달러로 크게 깎였다.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한 세스페데스는 8경기에서 31타수 5안타 타율 1할6푼1리 2홈런 4타점 2볼넷 15삼진 OPS .622를 기록 중이었다. 연락 두절 전날인 2일 애틀랜타전에선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결국 올해도 8경기만 뛰고 시즌을 포기하며 계약 마지막 해를 허무하게 마치게 됐다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재우♥조유리가 아이와의 이별 심경을 밝혔다.

8월 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즉흥 차박캠핑을 떠나게 된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캠핑장으로 향하던 중 ‘장롱면허’ 11년 차 조유리는 직접 운전을 해보겠다며 과감히 장거리 운전에 도전했다. 이에 김재우는 초보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자신만의 특별한 도로 연수 꿀팁을 전수했다. 그러나 아내 조유리는 출발과 동시에 실수를 연발하며 김재우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오늘 처음으로 화내는 거 아니냐”, “부부가 운전 연습할 때 많이 싸운다더라”라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또 고속도로에 진입한 후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까지 발생, 김재우가 도로 한복판에서 손이 닳도록 빌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도착한 캠핑장은 멋진 자연경관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우와 조유리는 온갖 캠핑 장비와 소품을 꺼내 ‘감성 캠핑’ 준비를 시작했고, ‘SNS 스타 부부’답게 실시간으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재우는 인생 사진을 건지기 위해 촬영을 무한 반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조유리는 맛있게 차려진 캠핑요리 앞에서도 “먹지 마! 기다려!”라며 사진 촬영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191만 팔로워를 자극한 ‘SNS 대통령’의 ‘갬성사진’ 속 웃픈 뒷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재작년 임신 소식 이후 돌연 SNS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SNS에 아내 조유리가 임신 15주 차임을 밝힌 후, ‘태교일기’를 공개하며 축하를 받았던 김재우는 출산을 앞두고 돌연 5개월간 소식을 전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아내 조유리는 “이별을 인정하기 두려웠다”라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고, 김재우 또한 애써 눈물을 삼키다 결국 오열하고 말았다. 이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밝히지 못했던 사연을 힘들게 고백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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