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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사상 첫 8위와 9위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NBA 재개 시즌이 어느 덧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8번 시드를 놓고 벌이는 5개 팀들의 레이스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우선 8위 멤피스부터 12위 뉴올리언스까지 격차는 단 2.5경기다. 이중에서 현재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건 멤피스다. 재개 시즌 초반 4연패 수렁에 빠지며 8위 수성 위기에 몰렸지만, 8일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 첫 승(121-92)을 수확하며 일단 급한 불을 껐다.


멤피스를 1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는 포틀랜드도 유력한 후보다. 포틀랜드는 재개시즌 4경기에서 3승 1패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릴맥 콤비가 건재한 가운데 유서프 너키치와 잭 콜린스가 복귀한 것이 큰 힘이 됐다. 이러한 요소 때문에 현지에서도 포틀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는 상황.

그 뒤를 샌안토니오, 피닉스, 뉴올리언스가 잇고 있다. 특히 샌안토니오와 피닉스의 상승세가 놀랍다. 먼저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트레이 라일스 없이 재개시즌을 맞이한 샌안토니오는 더마 드로잔을 필두로 데릭 화이트, 디욘테 머레이, 로니 워커 4세 등 어린 유망주들이 연일 깜짝 놀랄만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재개시즌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피닉스 역시 에이스 데빈 부커가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디안드레 에이튼과 미칼 브리지스의 활약까지 더해져 재개시즌 전승을 거두고 있다. 2연패로 불안한 출발을 알린 뉴올리언스도 이후 2승 1패를 기록하며 아직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혼돈의 서부지구 PO 레이스

멤피스(33승 37패)

포틀랜드(32승 38패, 1.0G)

샌안토니오(30승 38패, 2.0G)

뉴올리언스(30승 39패, 2.5G)

피닉스(30승 39패, 2.5G)

이제 중요한 건 정규시즌을 모두 마친 시점에서 8위와 9위 팀의 승차다. NBA는 재개시즌을 앞두고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섞인 플레이-인(play-in) 토너먼트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만약 시즌 종료 후 8위와 9위의 격차가 4경기 이하일 경우, 두 팀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3판 2선승제 시리즈를 펼친다. KBO리그의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같은 룰로 8위 팀은 먼저 1승을 안고 시작한다.

따라서 지금의 승차가 계속 유지된다면 사상 처음으로 8위 팀과 9위 팀이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5개 팀이 ‘역대급’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치열한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도입된 와일드카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제도가 NBA 팬들의 흥미를 끌만한 새로운 요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OSEN=하수정 기자] 8월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창의♥오지영 부부가 절친 천만 배우와 부부동반 모임을 가진다.

이날 송창의는 약 20년 우정의 절친 천만 배우와 부부동반으로 두 사람의 단골 식당에 방문했다. 송창의는 결혼 전 절친 배우와 일주일 중 5일을 함께했다며 둘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아내들 앞에서도 꿀 떨어지는 눈빛은 물론,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파격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이에 MC들은 “애정 표현이 스스럼없다”, “둘이 되게 금실 좋은 부부 같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갬성 취향’까지 잘 맞는 환장의 짝꿍 송창의와 절친 배우는 대환장 깜짝 댄스파티까지 벌였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송창의와 절친 배우는 함께 LP 음악을 듣던 중 끓어오르는 흥을 주체 못하고 급기야 음악에 맞춰 초유의 ‘턴 돌기’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이에 끝나지 않고 송창의는 피아노로 반주를 치기 시작, 심지어 즉석에서 뮤지컬 앙상블까지 재연했다. 그러나 즐거운 분위기 속, 절친 배우가 돌연 아내 오지영에게 “송창의와 결혼 생활 많이 힘들 거다”라며 송창의의 반전 실체를 폭로했다고. 과연 20년 지기가 밝히는 송창의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서로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놓던 두 부부는 휴대폰에 저장된 배우자 애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본인의 차례가 되기 전부터 안절부절못해 하던 아내 오지영은 압박 수사에 못 이겨 결국 송창의의 저장명을 공개했다. 

송창의는 뜻밖에 단어에 충격을 받았고, MC들 역시 “생각도 못 했다”, “나 같아도 삐질 거 같다”며 송창의의 마음을 적극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아내 오지영의 송창의 저장명은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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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에 부임한 조성환 감독.(인천유나이티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시즌 개막 후 어느새 3달이나 지났고 경기로는 14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인데 아직도 1승도 거두지 못했으니 심각한 위기다. 5무9패 승점 5점 최하위. 처참한 성적이고 올해는 진짜 강등될지도 모른다는 안팎의 우려 시선이 상당히 강하다.

그야말로 난파 위기에 처한 인천유나이티드지만 새로운 선장으로 선임된 조성환 감독은 담담하면서도 침착하게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로 반등을 약속했다.

지난 6월 말 임완섭 감독이 성적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선장 없이 어려운 행보를 보이던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7일 제11대 사령탑으로 조성환 감독을 선임했다.

인천은 “감독 후보군 가운데 선임 작업을 진행한 결과 선수와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조성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물러났던 조 감독은 1년 3개월 만에 K리그에 복귀, 침몰 직전인 인천을 구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계약을 마친 조성환 감독은 곧바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진 동시에 그날 오후 곧바로 훈련까지 진행했다. 조 감독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다음 경기까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다. 곧바로 훈련까지 마치고 왔다”고 전했다.

인천은 오는 9일 안방인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성남FC와 15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즌 첫승’을 반드시 신고해야할 경기다. 가뜩이나 지난 라운드에서 잡아야할 상대로 여긴 광주FC에게 1-3으로 패해 분위기는 더 가라앉았다.파워볼엔트리

조성환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지쳐 보이더라. 아무래도 계속해서 성적이 나오지 않으니 체력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지쳐 있었다. 부상자들도 많다”고 답답한 상황을 짚으면서도 “지치면 지는 것이다. 지치지 말고 미쳐야한다”는 말로 인천이 나아가야할 바를 설명했다.

이어 “부담이 없다면 거짓이고 상황이 나쁜 것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5년부터 제주의 지휘봉을 잡았던 조성환 감독은 꽤 다양한 경험을 했다. 2016년 3위, 2017년 준우승 등 우승에 근접한 성적도 이끌어봤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무대도 밟았다.

2018년에는 7월부터 무려 15경기 동안 무승(8무7패)이라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으나 시즌 막바지 놀라운 뒷심을 이끌며 최종 5위로 시즌을 마치는 위기극복 능력도 보여준 바 있다. 안팎에서 인천의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는 위기다.

조성환 감독은 개인적인 욕심이나 목표는 모두 접고 인천이라는 구단과 인천의 팬들을 위해서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자칫 (강등이라는)최악의 일이 발생한다면 인천 구단에 크나큰 오점이 생긴다. 인천 팬들 역시 상상하기도 싫은 아픔이 될 것”이라면서 “그런 상황이 결코 만들어지지 않다록 모든 구성원들과 의기투합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보수 유튜버 우종창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우씨는 지난달 17일 판결 직후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우씨는 2018년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1심 선고 직전인 2018년 1월에서 2월 초 사이 국정농단 재판 주심 김세윤 부장판사를 청와대 인근 한식 음식점에서 만나 식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이듬해 우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형사재판을 받게 된 일련의 사태에 불만을 품고 어떠한 합리적 근거나 검증 절차도 없이 막연한 추측만으로 허위사실을 방송했다”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이 사건 방송을 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비방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우씨의 항소심은 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표현덕 김규동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파워볼게임

우씨가 수감된 뒤 이달 1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종창의 옥중통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리인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글은 “재판 진행 사항과 구치소 안에서 경험한 대한민국 교정 행정의 실상을 감옥통신이라는 이름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우씨를 고소한 조 전 장관은 형사재판 1심 판결 이후인 지난 5일 서울북부지법에 우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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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가 데뷔 타이틀곡 ‘BOY’로 일본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현지 유력 매체 톱기사를 장식했다.

트레저의 첫 싱글앨범 타이틀곡 ‘BOY’는 8일 오전 일본 라인 뮤직(Line Music)의 송 톱100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라쿠텐 뮤직 실시간 종합 랭킹과 AWA 급상승 차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일본 아이튠즈 팝차트와 케이팝 장르 역시 단연 1위. 종합 차트에서는 꾸준히 상승세를 타 현재 3위까지 치솟았다.

일본 6대 스포츠지와 지상파 방송도 트레저를 집중조명하고 나섰다. 데일리 스포츠, 스포츠 호치, 스포츠 닛폰, 도쿄 중일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일간 스포츠 등은 트레저의 세계 무대 데뷔를 각각 헤드라인으로 뽑아 톱기사로 배치하며 이들의 프로필과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비중있게 다뤘다.

특히 산케이 스포츠는 트레저를 ‘빅뱅의 동생그룹, 일본인 멤버가 포함된 초대형 신인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요시·마시호·아사히·하루토를 주목했다. 또 “YG에서 일본 출신 멤버가 데뷔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강조해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 지상파 후지TV 유명 와이드쇼 ‘메자마시 도요비’에서는 트레저의 한국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의 열기와 ‘BOY’ 뮤직비디오, 일본 출신 멤버들의 소감, 유튜브 기록 등을 상세히 전하며 향후 이들의 일본 현지 무대를 기대했다.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 않은 그룹이 이처럼 현지에서 크게 보도되는 일은 이례적이어서 트레저를 향한 현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대형 신인 그룹.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2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2020년 최고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6시 발표된 트레저의 첫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의 타이틀곡 ‘BOY’는 홍콩, 싱가포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19개국 아이튠즈 송차트서 1위를 차지했다.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인만큼 전 세계 곳곳에 분포한 트레저 메이커(팬덤)는 이들의 데뷔에 뜨겁게 환호했다.

음원 발매 2시간 전에 진행된 트레저의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COUNTDOWN LIVE)’ 방송은 무려 300만 명이 넘는 시청자와 10억 개 이상의 하트수를 기록했다.

‘BOY’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반나절 만에 620만 뷰를 넘어서며 1000만 돌파 시점을 주목하게 했다. 트레저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역시 현재 161만여 명을 나타내 데뷔 후 약 25만 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트레저는 오는 9일(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꾸민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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