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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arrengoldswain/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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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콩팥)은 아래쪽 배의 등 쪽에 쌍으로 위치하며 노폐물을 배설하고 산염기 및 전해질 대사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이다. 양쪽 신장의 총 무게는 전체 체중의 약 0.4%에 지나지 않지만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거나 소실되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

총 심박출량의 20~25%가 신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신장의 기능을 담당하는 단위 구조로서 네프론이 있으며 이는 소변을 생산하는 데 있어 기본 단위가 된다.

신장은 외부의 도움 없이 그 기능을 수행하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몇 가지 질환은 신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신장에 계속 손상이 가해지면 만성 신부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신장에 스트레스를 줘 손상을 유발하는 음식이 있는 반면에 신장 기능을 증진시키는 음식도 있다. 이와 관련해 ‘메디컬뉴스투데이닷컴’이 신장 건강에 좋은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단. 이런 식품도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모두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들은 전문의와의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해야 한다.

1. 깨끗한 물

물은 신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음료다. 몸속 세포들은 독소를 혈류로 운반하기 위해 물을 사용한다.

이후에는 신장이 물을 사용해 이러한 독소를 걸러내고 그것들을 몸 밖으로 운반하는 소변을 만든다. 깨끗한 물을 마심으로써 신장의 이러한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2. 지방 풍부 생선

연어, 참치, 고등어, 멸치 등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어떤 식단에 추가되고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신체는 오메가-3 지방산을 생산하지 못한다.

따라서 음식을 통해 이를 얻을 수 있다. 지방이 풍부한 생선은 이런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다.

미국국립신장재단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은 혈중 지방 수치를 감소시키고 혈압을 약간 낮춘다. 고혈압은 신장질환의 위험 인자로 혈압을 낮추는 자연적 방법은 신장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3. 고구마

고구마는 감자와 비슷하지만 섬유질이 훨씬 많아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에 인슐린 수치가 급격하게 치솟는 일이 덜 하다. 또한 비타민과 칼륨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구마처럼 칼륨 함량이 너무 높은 식품은 만성 신부전증 환자나 투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4. 짙은 녹색 잎채소

시금치나 케일, 근대 같은 짙은 녹색 잎채소에는 각종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한 항산화물질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채소 역시 칼륨 함량이 높은 경향이 있다. 따라서 제한된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이나 투석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5. 베리류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는 영양소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몸속 세포의 손상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베리류 과일은 단 것을 먹고 싶을 때 설탕이 가득한 음식 대신 먹으면 좋다.

6. 사과

사과는 펙틴으로 불리는 중요한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펙틴은 고혈당이나 고 콜레스테롤과 같은 신장 손상 위험 인자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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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미애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따.

16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미애는 사진과 함께 “빼꼼. 다들 무탈하시지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미애는 머리를 묶고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미애는 큰 눈,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으로 미모를 자랑한다. 정미애의 러블리한 눈웃음과 미소가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미애는 넷째를 임신 중이며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절친 차태현과 홍경민을 앞에 두고 결혼에 대한 생각 변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종국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스페셜MC론 박성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엔 김종국의 절친들이 함께했다. 차태현과 홍경민이 그 주인공이다. 홍경민의 딸 라원 양도 함께한 시간에 김종국은 조카바보 삼촌이 됐다. 신동엽이 “김종국의 저런 높은 목소리를 처음 듣는다”며 웃었을 정도.

이어 차태현과 홍경민은 자녀들의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고, 김종국은 “부럽다. 아이들 얘기 하는 거”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국이 홍경민에게 물은 건 “딸의 첫 남자친구를 보면 어떨 것 같나?”라는 것이다. 홍경민은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결혼식 축가를 불렀는데 요즘은 신부 부모님을 보면 기분이 이상해진다”라고 답했다.

이어 홍경민과 차태현이 각각 아내의 전화를 받고 통화 삼매경에 빠진 가운데 김종국은 어색하게 통화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이에 서장훈은 “관장님한테 전화를 하라”고 소리쳤다.

김종국은 대신 가상의 아내와 통화를 나눴고, 차태현은 “어머니 보고 계실 텐데 너무 씁쓸해하시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나아가 “아이들을 보면 장가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라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그 전까진 결혼생각이 크지 않았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2세에 대한 걱정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너희는 결혼해서 아이 때문에 치이고 고생한다고 해도 뭔가 하나를 계속 건설해가고 있지 않나. 난 지금 어떤 마음이냐면 깎아 내려가는 기분이다”라고 토해냈다. 이에 김종국의 어머니는 “불쌍해라”라며 속상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박성웅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 신은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프러포즈 일화. 박성웅은 “남한강이 보이는 곳에서 청혼을 했다. 감수성이 올라가고 연출을 하고 뒤에서 백 허그를 했다”며 “‘너 내 거 할래?’라 했는데 아내가 아무 말도 안하는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계속 안고 있을 수가 없더라. 무안해서 기지개를 하는 척 하고 팔을 풀었는데 아내가 다음 날에야 답을 줬다.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서 프러포즈를 한 거고 바로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나중에 아내에게 왜 대답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고 하더라. 지금은 울화통이 터질 거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홀짝게임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선수영입에 1조 원을 썼지만 쓸만한 선수가 없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펩 과르디올라의 인터뷰가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맨체스터 시티는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조세 알발라드온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서 올림피크 리옹에게 1-3으로 충격패를 당했다. 리옹은 맨시티를 넘고 4강 진출에 성공해 바이에른 뮌헨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경기 후 공식인터뷰에서 한 기자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와 헤어진 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다’고 지적했다. 과르디올라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며 수많은 슈퍼스타들을 거느렸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과가 없다는 일침이었다.

과르디올라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는 엄청난 선수들과 함께 해 우승할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난 행운아였다. 미안하지만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자칫 뮌헨과 맨시티에서 과르디올라에게 제대로 선수영입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는 말로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부임 후 선수영입에 무려 1조 원을 투자했지만 챔스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시절 자신의 챔스 우승이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덕분이었다고 인정한 셈이다. 하지만 지금 맨시티에서 뛰는 라힘 스털링, 케빈 데브라위너 등도 세계최고수준의 선수들이다. 과르디올라에게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더 훌륭한 팀을 만들 수 있는 지도력은 없는 것일까.

과르디올라는 리옹전 패배에 대해 “후반전은 괜찮았다. 하지만 이런 무대에서는 완벽해야만 한다.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실수가 많았다”며 선수 탓을 했다.

공교롭게 메시도 뮌헨전 대패로 충격에 빠졌다. 과르디올라가 챔스에서 다시 우승하려면 옛제자 메시라도 다시 데려와야 할 모양이다

[스포탈코리아=광주] 허윤수 기자= ‘득점 기계’ 펠리페. ‘엄살라’ 엄원상. 두 선수만을 막아서 광주FC를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광주 공격 삼각편대의 한 축, 윌리안에게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윌리안은 16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강원FC와의 안방 경기에서 1골을 터뜨리며 팀의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파워볼실시간

올 시즌 광주의 공격진은 무시무시하다. 지난해 K리그2 득점왕 출신 펠리페는 리그 8골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의 엄원상은 올 시즌 들어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빛날 수 있는 건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윌리안의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윌리안은 10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25경기 8골 2도움에 비하면 저조할 수 있지만 그가 팀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윌리안은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에 적극 가담한다.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며 수비 부담을 덜어준다.

공격에선 말 그대로 크랙이다. 번뜩이는 움직임과 개인기로 경기 흐름을 바꾼다. 강력한 슈팅 역시 일품이다.

이날 강원전에서는 윌리안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윌리안은 공격적으로 나서는 엄원상의 반대편에서 수비 밸런스를 지켰다.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강원의 공격을 막아냈다.

윌리안은 선제 실점을 허용하자 공격적인 모습을 뽐냈다. 전반 24분 적극적인 모습으로 상대 패스를 가로챘다. 이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강원 이범수 골키퍼가 겨우 막아냈지만 쇄도하던 엄원상이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전반 37분에는 자신의 장점을 한번에 보여줬다. 수비에 가담해 공을 지켜낸 뒤 상대 선수 두명의 압박을 화려한 개인기로 빠져나왔다. 윌리안의 모습에 광주 팬들은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후반전 윌리안이 결국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8분 펠리페가 수비 세명을 무력화시키며 슈팅을 시도했다. 이범수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끝까지 쇄도했던 윌리안이 마무리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윌리안이 가진 집념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경기 후 박진섭 감독 역시 윌리안의 헌신을 인정했다. 박 감독은 “외국 선수지만 상당히 성실하다. 성격도 밝고 즐겁게 훈련에 임한다. 특히 수비적인 요구를 잘 이행한다. 골이 적었지만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라며 믿음을 보였다.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윌리안의 존재. 광주의 공격진이 무게 중심을 잃지 않는 이유다.파워볼실시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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