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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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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인스타

모델 이채은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오후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부터 #폭염주의 모두들 유의하세융 #내일 #야외촬영 #힘”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 덕분인지 확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어모은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미오치치와의 3차전에서도 서밍 논란 불거져

UFC 헤비급 타이틀매치 미오치치VS코미어. ⓒ 뉴시스

“눈 부상은 얘기하지 말자. 이미 좋지 않았다.”

UFC 다나 화이트 대표가 서밍 피해를 말하는 다니엘 코미어(41)에게 일침을 가했다.

‘랭킹 1위’ 코미어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펼쳐진 ‘UFC 256’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7)를 맞이해 5라운드 접전을 펼친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패(46-49/46-49/47-48)했다.

세 번째 대결이자 마지막 승부였다. 코미어는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은퇴를 예고했다.

미오치치와 코미어는 2018년과 2019년 챔피언 벨트를 놓고 두 차례 격돌, 1승1패를 기록했다. 모두 KO로 끝났다. 2018년 7월 1차전에서는 코미어가 1라운드 KO승을, 2019년 8월 2차전에서는 미오치치가 4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모두 타이틀전이다.

‘황혼 투혼’을 예고한 코미어는 3차전에서도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역시 코미어”라는 찬사도 이끌어냈다.

어두운 면도 있었다. 1·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나온 서밍(눈찌르기) 논란이었다. 코미어는 라이트헤비급에서 뛸 때도 잦은 서밍 논란을 일으켰던 파이터다. 화려하고 위대한 업적에 늘 옥에 티처럼 따라붙는 서밍은 이날도 나왔다.

2차전에서 눈찌르기를 당해 눈 수술까지 받았던 미오치치는 1라운드 막판 또 눈을 찔렸다. 마치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거친 항의도 없이 다음 단계를 밟은 미오치치는 코미어 몸통에 펀치를 연거푸 꽂아 넣었다. 영악한 코미어도 반격을 가하며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2라운드 중반부터 미오치치의 유효타가 늘어났고, 막판에는 강력한 펀치까지 들어갔다. 균형을 잃고 옥타곤 바닥에 쓰러진 코미어는 KO 위기에서 2라운드 종료 버저가 울려 살아났다.

여파는 컸다. 3라운드에서도 코미어는 회복하지 못한 듯, 미오치치와 클린치를 하며 버티기에 급급했다. 미오치치는 말려들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오히려 이번에는 미오치치가 서밍을 범했다. 왼쪽 눈이 크게 부은 코미어는 심판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재개한 경기는 4라운드부터 더 활기를 띠었다. 타격은 물론 테이크다운과 영리하게 리듬을 유지하는 클린치 대결 등으로 정상급 파이터들의 경기답게 흘러갔다. 1·2차전과 달리 5라운드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이번 대결은 미오치치의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끝났다. 포인트로 연결될 수 있는 미오치치의 유효타가 많았기 때문이다.

UFC 화이트 대표.ⓒ 뉴시스

경기 후에도 서밍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코미어는 눈 주위를 만지며 불만을 표시했다. 미오치치의 서밍이 아니었다면 우위를 점했을 것이라는 생각이라도 하는 듯, 현지언론들 앞에서도 눈 부상을 언급했다. 서밍이라면 미오치치가 더 치를 떨 상황이지만 코미어는 한 번의 서밍 피해에 극도로 예민했다.

BJ.펜 보도에 따르면, 경기 후 화이트 대표는 “코미어가 눈 부상을 핑계거리도 삼는 것은 옳지 않다. 코미어의 눈은 (서밍 전에도)이미 좋지 않은 상태였다”는 ‘팩트’를 제시하며 은퇴의 길로 걸어 들어가는 코미어를 배웅했다.
2018년 제천에서 열린 컵대회에서 우승했던 삼성화재. [사진 한국배구연맹]
2018년 제천에서 열린 컵대회에서 우승했던 삼성화재.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컵대회가 유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전체 좌석의 9.3%인 163석이 개방된다.파워사다리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코보컵 대회에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제천체육관 전체 좌석(1750석)의 10%를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띄어 앉기를 실행하기 위해 실제 좌석은 경기당 175석보다 적은 9.3%인 163석으로 줄어든다.

문체부는 관중이 안전하게 배구를 관전하도록 한국배구연맹(KOVO)에 ▲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현장 발권 불가) ▲ 입장 시 체온 측정,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식 ▲ 좌석 간 거리 두기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경기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실시하라고 요청했다.

프로배구는 2019-2020 정규리그를 진행하다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3월 3일 시즌을 중단했다. 결국 3월 하순엔 포스트시즌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공식 대회다.

김연경이 합류한 여자부 흥국생명. [연합뉴스]
김연경이 합류한 여자부 흥국생명. [연합뉴스]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열리고,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이어진다. 남자부는 초청팀 상무 포함 8팀, 여자부는 실업팀 없이 6개 팀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자부 경기는 1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이재영-이다영 쌍둥이가 소속된 흥국생명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현주엽이 유튜브에 대한 ‘진심’을 보였다. 과연 까칠한 모습을 바꿀 수 있을까.

8월 1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과 그를 똑 닮은 붕어빵 12살, 11살 아들이 출연해 부전자전 먹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파워볼엔트리

앞서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인 도티와 함께 손 잡고 먹방 유튜버로 데뷔하기로 한 현주엽. 이에 그는 두 아들과 함께 유튜브 촬영에 쓸 용품들을 사기 위해 외출했다가, 저녁으로 소고기를 먹기로 했다.

그런 그들 앞에 전현무가 나타났다. 현주엽이 고민 상담을 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

전현무는 현주엽의 아들들을 보고 “고기를 사주겠다”고 선뜻 나섰다. 그러나 남다른 소고기 먹방을 선보이자 곧 후회했다. 놀라는 전현무를 본 현주엽은 “집에서는 애들이 나보다 더 먹는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나 했는데 게임이 안 되더라.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감탄했다. 현주엽은 “원 없이 먹어라. 현무 삼촌이 사니까. 고기는 남이 사는 게 제일 맛있다”라고 계속해서 전현무를 놀렸다.

한바탕 먹방이 끝난 후에는 진지한 이야기가 오갔다. 현주엽은 전현무에게 “유튜브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주엽의 얼굴에는 걱정 어린 표정이 떠올랐다. 바로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소 거친 모습을 보인 탓에 시청자 여론이 좋지 않았던 것.

이에 전현무는 다 안다는 듯 “힘들죠?”라고 물으며 “형이 감독이었다는 걸 못 내려놓은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 수 있다. 안타깝다”고 현주엽의 거친 모습에 안 좋아진 여론을 언급했다. 이어 전현무는 “보여지는 것에 대해 생각을 안 한 거 같다. 드러난 거만 보면 ‘뭐야? 이건 아니지’ 하게 된다. 이제는 잘 좀 하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현주엽은 “편해서 했던 행동이 오해가 있었던 거 같다. 제 의도와 다른 쪽으로 비쳐지는 감이 있어서 신경쓰였다”고 고백했다. 또 “(전현무가) 제가 무심코 했던 행동에 대해 냉정하게 이야기를 해줬다. 신경쓰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아닐까”라고 다짐해 한층 새로워질 그의 모습에 기대를 품게 했다.

한편 이날 계산은 결국 현주엽이 했다. 소고기 17인분에 후식 냉면까지 모두 합한 금액을 보고서 휘청대는 전현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벨기에의 한 해변 © AFP=뉴스1
벨기에의 한 해변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고온다습한 여름이면 바이러스 활동이 둔화될 것이라던 전망이 무색하게 전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7일 17만명을 넘어섰고 프랑스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0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9만40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15일 전세계 역대 최다 신규 확진자 기록 : 앞서 WHO는 15일 전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인 29만4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7일 오전 기준 전세계 확진자 수는 하루 사이 21만2195명 늘어났다. 총 확진자는 2181만7682명을 기록중이다.

전날(16일)은 일일 신규확진자가 26만409명으로, 15일의 최고 기록보다는 다소 내려갔지만 여전히 20만이 훌쩍 넘는 신규 확진자를 기록중이다.

◇ 프랑스 확진자 3000명 넘어…미국 사망자 17만명: 프랑스 보건당국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3015명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15일 신규 확진자가 3310명으로 집계돼 5월11일 락다운(봉쇄) 해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을 다시 깬 것이다.

이에 따라 프랑스 양대 도시인 파리와 마르세유 당국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영국 정부는 15일부터 프랑스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해 14일 의무 격리 기간을 적용하기로 했다.

미국은 17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 사망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격리병동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향하고 있다. 2020.8.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격리병동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향하고 있다. 2020.8.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일본 신규 확진자 1000명 이상 지속 : 일본과 한국의 상황도 심상치않다. 16일 일본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1021명 늘었다. 사망자도 10명 추가됐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수일째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도쿄도는 260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 일본 전역에서 총 102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한국은 17일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새 197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수십명에 불과하던 일일 확진자는 나흘 연속 세 자리수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515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중국은 전날보다 확진자가 22명 늘었는데 이는 모두 해외 유입 감염자로 보고되어 33일만에 지역 감염자 ‘0’명을 기록했다.

◇ ‘여름에 바이러스 꺾인다’는 예상 무색 : 그간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에는 기세가 꺾이기 때문에 코로나19도 그럴 것으로 기대해왔다.

하지만 여름인 북반구에서 도리어 바이러스가 재확산하는 모양새인데다가 동남아 지역에서도 코로나가 퍼지고 있다. 이는 여름이라는 기후 변수가 크게 ‘신종’ 바이러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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