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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신인그룹 MCND가 ‘뮤직뱅크’ 무대를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MCDN가 신곡 ‘nanana’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MCND는 ‘新 퍼포먼스 장인’다운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 시작부터 끝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퍼포먼스를 칼군무로 소화해내며 탈 지구급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래퍼 라인의 강렬한 래핑과 보컬 라인의 탄탄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nanana’로 무대를 장악한 MCND는 격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괴물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20일 1ST MINI ALBUM ‘EARTH AGE’를 발매하고 컴백한 MCND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관을 구축,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Kepler-1649c에서 푸른별 지구에 도착해 동경하던 가수의 꿈을 이루는 다섯 소년의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았던 MCND가 ‘nanana’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MCND ‘nanana’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8일 기준 930만을 돌파, 국내를 넘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집회 참석 어머니가 학생 자녀와 두산공작기계 직원 감염..도 “법적 조치”

검사 기다리는 줄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28일 학생들이 교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확진된 학생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방문한 어머니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0.8.28 contactje@yna.co.kr
검사 기다리는 줄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28일 학생들이 교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확진된 학생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방문한 어머니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0.8.28 contactje@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확산세가 주춤했던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28일 다시 확산했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후까지 도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장일을 도와주다가 가족 3명이 확진된 거제 60대 여성(201번 확진자)과 접촉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된 3명은 모두 거제시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거제 농장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거제에서는 이날 오후 60대 남성(223번 확진자)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 20일 처음으로 증상을 느껴 27일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가족 1명 이외에 마을회관에서 43명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도는 기존 거제 농장 관련 감염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의 지역감염도 나왔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217번 확진자)이 광화문 집회 관련으로 확진됐다.

이 여성의 20대 아들(221번 확진자)과 10대 딸(222번 확진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10대 딸은 창원시 신월고등학교 재학생이다.

도와 도교육청은 28일 창원 신월고 등교를 중지하고 학교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학생과 교사 등 460명을 검사했다.

217번 확진자는 창원 두산공작기계 내에 편의점을 운영한 점을 고려해 도와 창원시가 두산공작기계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하고 있다.

가족을 제외한 접촉자 8명 중 두산공작기계 30대 직원(224번 확진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217번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지난 20일께 첫 코로나 증상이 나타났으나 1주일간 검사를 받지 않다가 가족들과 접촉자를 감염시켰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증상을 느낀 이후 지난 21일 창원 성산구의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도는 이 확진자에 대해 행정적·법적 조치와 함께 앞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등 방역 비용에 대해 구상권 청구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날 해외 입국 외국인 1명도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김해시에 거주지를 둔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216번 확진자)이다.

경남도는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1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165명이 완치 퇴원하고 56명이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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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카이다.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의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국내 첫 예능 출연인 멤버들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예능감을 보여준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슈퍼엠은 활동 당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한정판 퍼포먼스로 형님학교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카이는 형님 학교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게임 장면을 언급하며 “게임 중 말했던 ‘팬티 안의 두 글자’ 에피소드 이후, 예능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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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카이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 도중, 멤버 백현의 말을 ‘팬티 안에 두 글자’로 잘못 알아들었던 것. 카이는 “방송 이후 사람들이 ‘팬티 잘 봤어요’라고 말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지난 번 출연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왔는지 귀띔하기도 했다.홀짝게임

이번 녹화에서도 카이는 촬영 내내 장난기 가득한 예능돌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 클레이튼 커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선수단이 흑인 피살 사건에 경기를 거부했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보이콧을 결정했다. 같은 날 밀워키 브루어스, 시애틀 매리너스도 인종 차별과 불평등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경기를 보이콧했다. 미국프로농구 NBA 선수들도 무기한 보이콧을 선언했다.

미국은 또 다시 흑인 인종차별 문제로 들끓고 있다. 지난 주말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흑인 남성 제이콥 블레이크가 비무장 상태에서 경찰로부터 7발의 총격을 받은 것이다. 지난 5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질식사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이어 항의 시위가 거세지고 있다.

다저스 선수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전을 앞두고 흑인 외야수 무키 베츠가 “경기를 뛰지 않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혔다. 이에 다저스 선수단 모두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백인 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선발등판 예정이었지만 베츠의 결정에 지지하고 따랐다.

현지 인터뷰에서 커쇼는 “우리 선수단은 베츠를 지지하는 게 중요했다. 오늘 우리는 옳은 일을 했다”며 “내일 경기는 할 수 있길 기대하지만 선수들과 계속 대화해야 한다. 베츠를 따르겠다”고 지지했다.

[사진] 무키 베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츠는 “이미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더 많은 지원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늘의 행동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 팀이 나를 지지해준 것을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흑인 투수 켄리 잰슨도 “우리는 나라의 사랑을 받길 원한다. 이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네임드파워볼

흑인 사령탑인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동참했다. 선수단 결정과 관계없이 이날 경기를 지휘하지 않을 계획이었다. 로버츠 감독은 “구단주 그룹이 결정을 100% 지지해줬다. 선수들도 대화를 통해 경기를 하지 않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고 말을 이어간 로버츠 감독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이것은 인간적인 문제다. 우리는 모두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소된 다저스-샌프란시스코전은 28일 7이닝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다저스 선수단은 28일 경기 참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waw@osen.co.kr

[사진] 데이브 로버츠 감독(오른쪽)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대전, 민경훈 기자]6회말 2사 한화 노시환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6회말 2사 한화 노시환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거포 유망주’ 노시환(20)의 활약에 반색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28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노시환이 스윙 궤적을 바꾸는데 상당히 주력했다. 히팅 포인트도 앞에 두며 노력을 많이 했는데 조금씩 안타가 나오니 본인도 흥이 나는 것 같다.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노시환은 최근 5경기에서 3차례나 3안타 경기를 펼쳤다. 21타수 10안타 타율 4할7푼6리 6타점으로 폭발 중이다. 27일 삼성전에도 2루타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데뷔 첫 4타점 경기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원호 대행은 “그동안 노시환은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다운 스윙이 돼 정확성이 떨어졌다. 변화구를 맞힐 확률도 낮았다”며 “최근에는 슬라이트업 스윙으로 공과 배트가 맞는 면이 늘어났다. 그 부분을 타격코치들과 교정하고 있다. 본인도 의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볼게임

노시환은 이날도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휘봉을 잡은 첫 날 노시환을 4번타자로 파격 기용했던 최원호 대행은 “어린 선수들은 4번 무게감을 견디기가 쉽지 않다. 지금 5~6번 타순에서 괜찮다”며 당분간 4번에는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이날 이용규(중견수) 노태형(2루수) 하주석(지명타자) 브랜든 반즈(1루수) 노시환(3루수) 최진행(좌익수) 최재훈(포수) 오선진(유격수) 노수광(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김민우.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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