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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과 불화설에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습니다. 상담해달라고 하셔서 한 말씀 올리고 잡니다. 여러분 다이어트만 상담하세요. 점점 다양한 상담을해주시네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다”면서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칭찬보다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며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고 말한다”며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난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다”며 “오늘도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나를 생각하며 웃는다”고 적었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 하차설, 결별설 등에 휩싸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 3주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하차설이 불거진 것.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불화가 하차의 원인이 됐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아내의 맛’ 측은 “현재 여러 커플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면서 “하차가 아니다”고 일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함소원 SNS 글 전문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았습니다.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고 말합니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전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은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저를 생각하며 웃고 있어요.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함소원이 덕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작년 소방의 날에 결혼한 소방학교 훈련 동기 신혼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복팀의 양동근과 장동민은 조용한 집을 원하는 소방사 부부를 위해 ‘정원을 위로한 집’을 소개했다. 이 집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마을에 위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여기는 스페인 피렌체다”라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국적인 동네는 바로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이었다. 교대 근무로 낮밤이 많이 바뀐다는 소방사 부부의 숙면을 보장해줄 조용한 동네의 집은 2층으로 구성돼있었다. 집의 1층에는 창문 없는 아늑한 거실과 안방이 위치해 있었다.FX시티

창문 없는 답답한 거실에 패널들은 실망했지만, 복팀은 영화관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을 어필했다. 이에 함소원은 “살다보면 영화 몇 번 안 본다”며 반대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1층의 안방은 소음이 무려 30데시벨 미만으로 거의 제로에 육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집의 장점은 2층이었다. 2층은 ‘ㄱ’자 통창으로 아름다운 동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거실과 고급진 ‘ㄷ’자 주방이 위치해있었다. 이어 옆에 베란다 정원이 딸려 있어 뷰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양동근은 “너무 보여주고 싶다”며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아내는 “뷰가 왜 이렇게 좋아. 마을이 너무 예쁘다”며 거실에 위치한 통창에 윈도우 시트까지 제안하는 섬세함을 보이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덕팀의 함소원과 노홍철 역시 거실의 통창으로 멋진 뷰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혼뷰뷰 하우스’를 소개했다. 결혼 2년차라 신혼부부의 취향을 잘 안다며 자신있게 등장한 함소원은 호피무늬 원피스를, 노홍철은 올 화이트 착장을 입고 등장해 만남부터 과다 텐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함소원은 매물을 확인하는 내내 “신혼 때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한다. 지금 아니면 언제 돈 모을거냐”며 ‘짠소원’의 면모를 보였다. 이 집은 에어컨, 도마 살균기, 장식장 등 기본 옵션이 잘 갖춰져 있어 짠소원을 만족시켰다.

이 집의 넓은 거실 옆에는 폴딩 도어로 돼있는 알파룸이 있었다. 함소원은 부모가 아이를 주시할 수 있기에 아이의 놀이방으로 강력 추천하며 “양동근씨 이해하시잖냐. 결혼하면 이런 공간 필요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양동근은 동의하며 덕팀의 매물을 칭찬했다.

거실과 폴딩도어룸에 이어 안방 역시 창 너머로 파노라마 마운틴 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용도실과 파우더실까지 있는 깔끔함에 의뢰인이 원한 예산보다 훨씬 낮은 3억 8천이라는 가격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뢰인은 직주근접, 저예산의 덕팀 매물과 팍세권,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복팀 매물 중 덕팀의 ‘신혼뷰뷰 하우스’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계속되는 덕팀의 승리에 당황한 복팀이 이유를 묻자 의뢰인은 예산 절감과 장식장을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센터백 슈크리니아르   캡처=인터밀란 구단 SNS
센터백 슈크리니아르 캡처=인터밀란 구단 SNS
베이징 궈안 김민재   캡처=베이징 궈안 SNS
베이징 궈안 김민재 캡처=베이징 궈안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수비 보강을 위해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은 것으로 보도된 밀란 슈크리니아르(25·인터밀란)가 토트넘 이적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FC인터밀란 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슈크리니아르는 토트넘 이적에 대해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센터백인 슈크리니아르는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수비수다. 힘이 넘치는 그의 빅팬으로 알려져 있다.슈크리니아르는 2023년 6월말까지 인터밀란과 계약돼 있다. 인터밀란은 토트넘에서 적응하지 못한 미드필더 은돔벨레에 관심을 보였고, 토트넘은 슈크리니아르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슈크리니아르의 현재 시장 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5000만유로로 매우 높다.

슈크리니아르가 원치 않을 경우 토트넘 이적은 쉽지 않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슈크리니아르가 토트넘 이적을 거부할 경우 함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는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가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베이징 궈안과 토트넘은 최근 물밑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 측 구단이 생각하는 이적료의 차이가 100억원 정도 난다는 게 현지 언론(풋볼런던)의 보도였다. 슈크리아르가 못 가겠다고 구단에 뜻을 전할 경우 토트넘 구단도 다른 선택을 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토트넘은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벤피카)이 떠난 자리를 채우고 싶어한다.

여객선 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객선 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7일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2개 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파워볼사이트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1.5∼3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오후 들어 기상이 크게 악화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영종도 삼목∼장봉 등 12개 모든 항로 여객선 15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이들 여객선은 태풍에 대비해 미리 인천항과 경인항 등 각 항만으로 대피한 상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내일도 태풍의 영향으로 대다수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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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 스페인 안수파티(17)가 데뷔골과 함께 스페인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4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안수파티는 2-0으로 앞선 전반 31분 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가볍게 수비를 따돌린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날린 슛이 골대를 맞고 골망을 갈랐다.

스페인 대표팀 두 번째 경기이자 첫 번째 선발 출전에서 데뷔 골을 터뜨린 안수파티는 17세 311로 스페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기록은 1925년 후안 에라즈퀸이 18세 344에 기록한 골로 안수파티는 1년 넘게 기록을 앞당겼다.

역대 모든 국가를 통틀어선 17세 317일 웨인 루니(잉글랜드)를 제쳤고 16세 306일 요나스 에두아르도 아메리코, 17세 224일 호나우두(이상 브라질)에 이어 3위다.파워볼사이트

바르셀로나 유스가 배출한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안수파티는 이번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 프리메라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 또한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안수파티는 전반 1분 만에 페널티킥을 유도해 세르히오 라모스의 득점을 도와 어시스트도 함께 기록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안수파티에게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9점을 줬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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