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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박항서(61) 감독의 또 다른 미담이 화제다.

베트남매체 ‘라오동’은 베트남대표팀 경기에서 베트남 국가가 울러퍼질 때 함께 노래를 부르는 박항서 감독의 모습에 주목했다.

이 매체는 “국가대표팀과 U23대표팀을 이끌 때 박항서 감독은 가슴에 손을 얹는다. 박 감독은 베트남어를 모르지만 국가가 연주될 때마다 말을 중얼거리며 선율을 외우려고 한다. 그것은 과거 많은 외국 코치들에게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은 “나는 한국인이지만 베트남을 대표하는 축구대표팀 감독이다. 베트남 국기에 경례할 때 가슴에 손을 얹는 것은 내 감정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베트남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지 않으면 선수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 답했다.

박 감독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베트남 국민들도 감동하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에서 여러 한국기업의 광고에 출연하며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해 동아시안(SEA)게임 우승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외국인 감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박 감독이 처음이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자신의 제자 멤피스 데파이(26, 올랭피크 리옹)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

데파이는 201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 시절 등번호 7번을 달며 많은 기대감을 받았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2년을 채우지 못한 채 리옹으로 떠났다. 하지만 리옹에서 핵심 선수로 거듭났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데파이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최근 “바르셀로나가 데파이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이제 리옹과 이적료 협상을 남겨두고 있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특히 새롭게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로날드 쿠만 감독이 적극적으로 데파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사제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데파이는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핵심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반 할 감독은 지난 2015-16시즌 맨유 사령탑으로 지내면서 데파이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다. 또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이들은 함께한 바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반 할 감독과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의 인터뷰를 인용해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 그는 데파이가 훌륭한 축구 선수라는 것은 인정했지만 최고 레벨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반 할 감독은 ‘투토메르카토’를 통해 “데파이는 재능 있는 선수다. 하지만 그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도의 레벨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항상 의문 부호가 따른다. 데파이는 프리롤 역할을 맡을 때 흥미로운 선수다. 과연 새로운 팀과 문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8,979,150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분석도 포함됐다.파워볼게임

2020년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 NCT, 샤이니, 아스트로, 슈퍼주니어,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위너, 빅뱅, 원어스, 뉴이스트,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비투비, 빅스, 2AM, 빅톤, MCND, SF9, 2PM, 동방신기, 온앤오프, 핫샷, 인피니트, 펜타곤, 갓세븐, JYJ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0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40,137,953개와 비교해보면 22.0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06% 상승, 브랜드이슈 3.40% 상승, 브랜드소통 39.53% 상승, 브랜드 확산 42.62%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0년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위로하다, 출연하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빌보드, 다이너마이트, 유튜브”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63%로 분석되었다. 방탄소년단 브랜드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8.57% 상승, 브랜드이슈 105.57% 상승, 브랜드소통 116.55% 상승, 브랜드 확산 82.20%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사진=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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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편스토랑’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을 향한 애정을 쏟아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감자’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편셰프 한다감은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하기 전 아버지와 전용 찜찔방에서 몸을 녹였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찜질방에서 레몬팩을 하는 딸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면 어떡하냐”고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아버지와 관련한 의외의 폭로전이 이어졌다. 한다감은 “아버지께 크게 혼나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많이 맞았다”고 고백했다.파워볼

이어 “어릴 때는 아버지가 ‘바르게 커야 한다’며 절 엄하게 키우셨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경규는 “그래서 아버지가 지금 속죄하시는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통신비 지원, 단순히 국민 위로 차원 넘어 실질적 보상 의미”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2020.8.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2020.8.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 대책 일환으로 정부가 내놓은 13세 이상 국민들에게 1인당 통신비 2만원을 지급하는 방안과 관련, “1인당 2만원이라고 하지만, 1가구에 3~4인이라면 6만~8만원의 자금을 지원해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가정에겐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 금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KBS ‘뉴스9’에 출연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해 원격수업이나 재택근무 등 비대면 활동들이 굉장히 늘어났고, 경제적·물리적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 차원에선 그것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드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단순히 국민 위로 차원을 넘어서는 실질적 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국민의힘 등 야당에서 ‘전국민 독감 예방주사 지원’을 주장하는 데 대해선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하자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백신이라는 것이 한 달 사이에 2000만명분을 갑자기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산량을 확보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면서 “또 만약 그것(백신)을 수입하자면 다른 나라 국민들이 못 맞는 문제도 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예산이 없어서 못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백신은) 전 국민의 60%에 대한 물량은 확보했고, 그중에서 1950만명은 무료 접종을 하는 것인데, 독감 확산을 막는 데에는 유의미한 수준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근 만나 4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약속한 것을 언급하면서 “(정부로선)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

그는 “지난 5월에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때 (추경안) 국회 통과가 4월30일에 됐는데, 현금 지급으로 나간 부분은 1주일만에, 카드로 지급되는 부분은 2주일 정도 걸렸다”면서 “정부의 전달체계나 행정자료가 그때보다도 훨씬 더 개선됐기 때문에 국회 통과만 빨리 해주면 추석 전에 상당부분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번 4차 추경안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점을 거론,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불안한 상황에서 국민께 소비를 열심히 하라고 하기 어렵다. 이번 지원의 초점은 어려운 분들에게 두텁게 지원하는, 생계지원형 맞춤형 대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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