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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운 여름 이적시장 보내고 있는 인테르
▲ 노장 선수들 영입으로 평균 연령 높아져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인테르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좋은 의미 아닌, 나쁜 의미다.

이탈리아 축구에 관심 있는 이라면, ‘노인정’이라는 표현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지칭하는 팀은 10년 전 AC 밀란이었다. 선수의 폼과 상관없이, 이름값 있는 선수 영입에만 몰두했고 대체자 마련에 실패하며 흔들렸다.

그나마 팀의 중심축이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아구 시우바를 한꺼번에 PSG로 보내면서, ‘리즈 시절’에 버금가는? ‘밀란 시절’ 주인공이 될 뻔했다. 아니 됐다.

아이러니하게 8년 전 팀을 떠난 공격수가, 복귀 후 하드 캐리중인 게 현 밀란의 주소다. 그나마 이 팀은 오랜 시련 덕분에? 젊은 선수들 위주로 새롭게 선수진을 꾸리고 있다. 옛 명성을 찾기는 어려워도 적어도 살아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문제는 인테르다. 얼핏 보면 나쁘진 않다. 승점 1점 차로 리그 2위를 기록했고, 22년 만에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리그 우승 확정 후 유벤투스는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여줬고, 사리 감독을 경질 시켰다. 1점 차라고, 같은 1점 차가 아니었다.

여기에 콘테의 인테르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를 상대로 치른 두 번의 이탈리안 더비에서 모두 패했다.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3위에 그친 탓에 타의?로 나간 대회였다.

# ‘윈나우?’ 점점 고령화되는 인테르 선수진

이제 한 시즌 끝났다. 여전히 우승 후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강하면 된다. 그러나 최근 인테르 영입 선수들을 살펴 보면, 물음표가 가득하다. 넷 스펜딩을 비롯한 구단 재정을 고려하더라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선수들이 스쿼드를 채우기 시작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인테르가 데려온 노장 선수들은 34세 콜라로프 그리고 33세 비달이다. 31세 페리시치와 32세 나잉골란 또한 임대 복귀했다. 31세 산체스는 맨유에서 완전 이적했고, 34세 애슐리 영은 일찌감치 인테르로 합류한 상태였다. 최근에는 30세 수비수 스몰링이 장바구니에 들어왔다. 아직은 설이다. 토트넘 이적설이 도는 슈크리니아르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윈나우를 노리고 있지만, 조금은 물음표다. 쑤닝 그룹이 스팔레티에게 위약금까지 주면서 콘테를 데려온 건 우승을 위해서다. 물론 단기간이라도, 우승하면 일차 목표를 달성한다. 콘테가 데려온 노장 선수들에 대한 평가도 우승한다면 ‘신의 한 수’로 바뀔 것이다.

다만 콘테 감독 부임과 함께 인테르는 스쿼드 노쇠화라는 악재를 맞이했다. 나이 든 선수를 펌하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되팔 수가 없다. 이적료는 적어도, 유지비가 크다. 선수진만 방만해졌다. 10년 전 밀란을 생각하자. 물론 인테르가 그럴 수도 있다지, 그럴 것이라는 건 아니다.

# 슈크리니아르마저… 스리백 밖에 모르는 콘테의 고집

유벤투스에서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그리고 첼시에서도, 콘테 감독 메인 포메이션은 스리백에서 시작된다.


2010년대 중반 스리백 신드롬을 일으킨 것도 콘테였다. 동시에 스리백의 한계점을 보여준 감독 또한 콘테다. 적절한 전술 변화도 있어야 했지만, 매 경기 비슷한 전술로 경기에 임한다. 플랜 A는 확고하지만, 플랜 B가 부족하다.

슈크리니아르도 마찬가지다. 이 선수 인테르 간판 수비수이자 팀의 현재 그리고 미래였다. 나이도 창창하다. 데 브리와 함께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인테르 후방을 책임졌다. 차기 주장으로 불릴 만큼 충성심도 남다르다.

콘테 부임 후에는 계륵이 됐다. 기본적으로 중앙에서는 잘 하지만, 슈크리니아르의 수비진 커버 범위는 넓지 않다. 콘테가 스리백을 세우는 만큼 기존 수비수들에게는 측면까지 커버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지만, 슈크리니아르는 이 과정에서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본적으로 움직임 빠른 선수는 아닌 만큼, 콘테 축구에 녹아들지 못했다.

대체자로 거론되는 선수는 두 명이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밀렌코비치다. 전자는 아직 기대주다. 반면 슈크리니아르는 세리에A 내에서도 손꼽히는 수비수다. 심지어 콘테 부임 전에는 리그 베스트 수비수 중 하나였다.

또 한 명의 대체자는 스몰링이다. 30대 노장이다. 스몰링까지 가세하면, 콘테는 산체스와 영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된 선수를 세 명이나 데려오게 된다. 물론 산체스와 영은 기대보단 잘 했지만. 언제 폼이 떨어져도 어색하지 않을 선수들이다.

# 콘테 향한 쑤닝 그룹의 짝사랑, 새드 엔딩으로 가나

한 시즌 지났다. 원하는 것도 최대한 맞췄다. 그런데도, 구단에 대해 직접적으로 그것도 여러 차례나, 공개 석상에서 불만을 토로했다.


쑤닝 그룹 인수 후, 길고 긴 줄다리기 끝에 데려온 감독이 콘테지만 어찌 결말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짝사랑이 결실을 맺었지만, 해달라는 게 많다. 그것도 너무 많다. 해주면 또 해달라고 한다.

포스트 콘테 시대가 올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현재 인테르는 콘테 입 맛에 맞는 선수들만 데려오고 있다. 그러다가 콘테라도 나간다면? 선수진 정리마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부피만 큰 스쿼드로 시즌을 계속해서 치러야 한다. 스리백이 포백으로 바뀐다면? 슈크리니아르 공백이 뼈아플 수도 있다. 여러모로 복잡한 인테르의 현 주소다.


나이라는 숫자만 빼고 보면, 공격진과 미드필더진 보강은 고무적이다. 다만 수비진은 지난 시즌보다 한창 떨어진다는 평이다. 고딘과 슈크리니아르 그리고 데 브리, 여기에 신성 바스토니까지. 네임 밸류만 놓고 보면 리그 최강이었지만 인테르 수비진은 예상보다 헐거웠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이마저도 힘들어 보인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최악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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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근 대위가 JTBC ‘장르만 코미디’ 중 ‘장르만 연예인’ 코너가 끝날 때까지 함께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9월 26일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연예인’은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개그맨 5인조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의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즘 시트콤으로, 너튜브 프로젝트 ‘가짜연예인’을 출범시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와 무인도 생존 훈련을 무사히 마친 ‘장르만 연예인’ 멤버들의 재회가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이근 대위는 ‘우리는 이제 한 팀이다’만이 공개된 서면 계약서에 사인하며 비로소 멤버들과 한 팀을 이뤄 어떤 계약을 체결했을지, 또 어떤 콘텐츠들을 탄생시킬지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이근 대위가 멤버들과 코너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멤버들이 준비한 서면 계약서에 ‘‘장르만 연예인’ 끝날 때까지 함께하기’ 조항이 있었던 것. 이때 이근 대위는 “멤버들의 인상이 너무 다 좋았다. 그리고 정이 갔다. 그래서 재 출연 하기로 결심했다”며 흔쾌히 사인했다는 후문이어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근 대위는 멤버들과 함께 한 무인도 생존 훈련에 대한 소감을 덧붙여 관심을 높였다. 그는 “대위님을 너무 이용한 게 아니냐라는 댓글이 많았다”라는 김기리의 말에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같이 하는게 너무 즐거웠다”며 미소를 지어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는 전언. 이에 무인도와는 사뭇 다른 재회 현장에도 관심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이근 대위는 다음 훈련 준비물로 ‘총과 칼’을 꼽았다고 전해져 ‘장르만 연예인X이근 대위’가 어떤 콘텐츠로 찾아올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26일 오후 7시40분 방송. (사진=JTBC)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추신수의 투혼을 높이 평가했다.

우드워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오른손 부상에서 회복중인 추신수에 대해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슬라이딩 도중 오른손을 다친 추신수는 현재 예상보다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최초 예상은 ‘다음주에는 복귀 가능하다’였는데 이보다 더 늦어져 지금은 시즌 내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텍사스는 이제 휴스턴과 4연전만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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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가 한 타석이라도 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취재진의 말에 “나도 그가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추신수는 지난 7년간 구단에서 정말 엄청난 역할을 했다. 좋은 선수이고, 필드 안팎과 클럽하우스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며 추신수가 지난 7년간 팀에 기여한 내용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전 목표가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이라고 말했다. 7년전 팀과 계약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올해도 일어나지 않겠지만 그 다음으로 최고의 목표는 건강하게 시즌을 끝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드워드는 추신수의 이같은 자세가 “많은 선수들,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경기에 뛸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지를 봐야한다. 그는 매일 달리기를 하는 등 할 수 있는 준비를 다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에게 ‘너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래?’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나는 그냥 시즌을 끝낼 것’이라고 말한다. 추신수도 그냥 쉽게 짐을 싸서 떠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를 거부하고 한 타석이라도 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말 멋진 일”이라며 베테랑의 투혼을 높이 평가했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7년 계약이 끝난다.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 강하게 복귀를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우드워드도 ‘추신수가 이같은 열망을 보이는 것이 빅리그에서 다시는 뛸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추신수가 얼마나 경기 준비를 열심히 하며 자기관리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의 나이와 상관없이 추신수는 우리 팀에서 가장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다. 그러나 다른 팀들은 이를 잘 모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그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양동근이 자신의 대표작 ‘네 멋대로 해라’가 20년 동안 자신의 딜레마였다고 고백했다.

여고 동창생들이 살기 위해 죽지 않는 존재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전대미문의 대결을 그리는 코믹 스릴러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신정원 감독, ㈜브라더픽쳐스·TCO㈜더콘텐츠온 제작). 극중 닥터 장 역을 맡은 양동근이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9살에 연기를 시작해 ‘서울 뚝배기’, ‘형’ 등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후, 성인 연기자로써 지금까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보그맘’, ‘국민 여러분’,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영화 ‘수취인불명’, ‘와일드카드’, ‘퍼펙트게임’ 등의 작품으로 매번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양동근. 힙합 가수부터 배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원조 만능엔터테이너인 그가 올 추석 신들린 코믹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에정이다.

극중 그가 연기하는 닥터 장은 똘끼 넘치는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처음에는 흥신소를 운영하며 불륜 현장을 포착하는 게 주된 업무였으나 미스터리한 언브레이커블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후 자신만의 방법으로 연구를 계속 해오고 있다. 그러던 중 남편의 수상한 행적을 파헤쳐달라는 소희의 의뢰를 받아 그녀의 남편이 언브레이커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휘말린다.파워볼

양동근은 모든 사람들의 인생작이자 자신의 대표작인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라 자신의 꼬리표였던 시간이 있었다고도 고백했다. “근 20년 동안 저는 ‘네 멋대로 해라’와의 싸움이었다”는 양동근은 “그때의 홈런이 저의 연기 인생의 기준이 되어버린 거다. 20년 동안 딜레마였다”며 “내가 이걸 어떻게 벗어날까 고민도 컸다. 하지만 그냥 받아들이게 됐다. 홈런이 아니라도 번트로도 팀을 승리하게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바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네 멋대로 해라’는 넘어갈 수도 없고, 그런 작품을 다시 또 만날 수도 없을 것 같다. 배우로서 그런 작품은 그것 하나로 됐다는 생각을 하게 �磯�. 저는 이제 ‘네 멋대로 해라’에 기준이나 가치를 두지 않는다”며 “이제 그 작품에서 좀 자유로워 진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남자 배우는 40부터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제가 이제 40이 됐는데, 배우 인생도 지금부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이를 먹고 가정이 생기고 연기와 작품을 바라보는 생각 자체가 바뀌었다는 그는 “30년 기술직 연기자로서 뭐든지 도전하게 됐다. 20대 때는 정신적인 것에 힘을 쏟아서 소진이 되더라. 예전에는 뭐든 메소드적으로 접근하게 되서 너무 힘들었다. 연기 방식도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썼다. 그런데 연기는 기술직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졌다”며 “어렸을 때 봐왔던 선배 연기자분들의 마음이 어땠는지 지금 이제 이해가 되더라. 어렸을 때는 정말 기술로 연기를 하시는 선배님들은 보면서 감히 ‘저게 연기야?’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뭔지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현장을 점검했다.

국가시범도시는 민간의 혁신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자유롭게 적용해 미래형 도시모델을 만드는 국가사업이다.

2018년 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중 일부 지역이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됐고, 기본구상과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작년 11월 착공됐다.

현재 세물머리 지역을 중심으로 명지동과 강동동, 대저동 등 3개 구역에서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부는 국가시범도시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다.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스마트빌리지 [국토교통부 자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스마트빌리지 [국토교통부 자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과 RMS 컨소시엄 등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으며, 국토부는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현장 점검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첫 입주단지가 될 부산 스마트빌리지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스마트빌리지는 56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구현될 미래생활 기술이 대거 적용하는 실증단지로 만들어진다.

이 단지에 적용되는 스마트시티 기술은 친수정보 플랫폼, 스마트 쓰레기통, AI 체육센터, 로봇카페, 스마트팜 등으로 다양하다.

스마트빌리지는 11월 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연내 입주자를 선정하고, 1년간 교육 및 준비를 거쳐 내년 말 입주를 시작한다.

김현미 장관은 “내년은 민·관 합동 SPC 출범의 원년이자 국가시범도시의 첫 입주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시기”라며 “정부와 지자체, 공기업, 민간기업, 지역주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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