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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역주행의 주인공 블루(BLOO)가 이효리와의 촬영 소감을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지난 9월 28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에서 이효리와의 콜라보를 선보인 블루는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짜 누나처럼 대해줘서 너무 편했고 즐거웠습니다”고 촬영 소감을 전하며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햇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하는 블루와 이효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인연을 맺게 해준 곡 ‘Downtown Baby’를 처음으로 함께 부르는 블루와 이효리의 비하인드 컷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루, 이효리 케미 대박! 드디어 이 조합을 보다니”, “원곡도 좋았는데 같이 부른 ‘Downtown Baby’도 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 싶음”, “처음으로 만난 거 진짜 맞나요? 완전 꿀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루는 지난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Downtown Baby’가 역주행하며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 이후 방송 및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어 이번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 소식은 콘텐츠가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블루는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의 신사옥을 찾은 이효리와 함께 ‘Downtown Baby’ 첫 합동 라이브는 물론 이효리를 위해 준비한 음악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입담과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메킷레인 레코즈 제공)

마스크 가격 전주대비 소폭 하락..식약처 “시각·청각장애인용 마스크 출시 예정”

마스크 생산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마스크 생산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9월 넷째 주(9.21∼27) 마스크 총생산량이 2억6천344만장에 달하면서 마스크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종류별로는 보건용 마스크 1억9천480만장(74%), 비말 차단용 마스크 5천274만장(20%), 수술용 마스크 1천590만장(6%)으로 집계됐다.

그 전주인 9월 셋째 주(9.14∼20)에 생산된 2억8천452만장보다는 2천18만장 더 적게 생산됐다.

마스크 가격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용 마스크(KF94)는 온라인 판매가격이 장당 1천109원(9월17일 기준)에서 1천17원(9월24일 기준)으로 내려갔으며, 오프라인 판매가격은 장당 1천570원에서 1천561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의 온라인 판매가격은 장당 643원에서 605원으로, 오프라인 판매가격은 장당 716원에서 713원으로 떨어졌다.

식약처는 “마스크 가격과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마스크 개발도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시각장애인이 마스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겉면에 점자나 음성 변환용 QR코드가 새겨진 마스크 포장지를 개발 중이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입 모양을 읽어 의사소통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용 투명 마스크에 대한 성능 검토도 함께 이뤄지고 있으며,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후 시판된다.

마스크 가격 동향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스크 가격 동향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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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델리 알리(토트넘)가 유니폼을 갈아입게 될까.

알리는 최근 2년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전체적인 경기력이 떨어졌다. 올 시즌 초반에도 확실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단 2경기만 출전했고, 총 105분만 소화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알리를 떠나보낼 계획이다”라며 “파리 생제르맹이 임대로 데려오기 위해 계약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파워볼

이어 “알리는 자신이 팀 내에서 받는 대우에 혼란스럽고 화가 났다.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와 세르지 오리에를 파리 생제르맹에서 데려왔다. 이적 관련해서 서로 협상을 잘 진행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파리 생제르맹이 알리를 데려오는 데 확신이 있다”라며 “이적 시장 창구가 닫히기 전에 토트넘과 계약을 마무리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도 긍정적이다. 알리가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알리가 임대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알리는 2024년 6월에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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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려원이 자신의 집을 전격 공개했다.

정려원이 채널 모노튜브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을 통해 자신의 집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정려원은 모노튜브와의 화보를 통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부 공개했던 공간 외에도 주방, 드레스룸, 다이닝룸 등 집 안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집에서 정려원은 손글씨와 펜그림, 자필로 쓴 인터뷰 등 전체적인 일러스트를 직접 도맡아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신에게 영감을 준 격언을 다양하게 골라 손글씨로 쓰는 한편, 컷의 무드에 맞춰 왼손과 오른손으로 필체를 다르게 쓰는 세심함을 보였다. 사진의 배경을 펜 그림으로 장식하거나 고양이 얄리-에찌-탄, 양말 등 주제에 맞춘 간단한 그림을 그려 재미를 더했다. 나아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에 따라 인터뷰의 한 페이지는 온전한 자필로 구성해 색다른 느낌을 안겼다.

친한 친구와 이야기하듯 자유롭게 꾸며진 인터뷰에서 정려원은 “요즘엔 매일 아침마다 학습지로 프랑스어 공부를 하는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며 “게으름에 빠졌을 때의 공포가 뭔지 알기 때문에 뭘 계속 해야 하는 스타일이다. 학습지 풀고, 일주일에 다섯 번 운동을 가고, 명상이 됐든, 좋은 책을 읽든 아침에 무조건 해야 하는 일 하나를 정해 놓으면, 그 다음은 되게 수월해진다.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려고 한다”는 주관을 밝혔다.

‘내 이름은 김삼순’ 속 유희진 역할을 통해 지금도 ‘구여친 캐릭터’계의 레전드로 기억되는 점에 대한 감회도 밝혔다. 정려원은 “나도 ‘그때는 언니가 되게 미웠는데 이제는 이해가 된다’는 댓글을 봤다”며 “작품에 캐스팅될 당시 처음엔 나도 희진을 악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형적인 악녀로 만들지 않겠다’는 김윤철 감독님의 말에 확신을 가지고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니엘 헤니가 멋진 남사친으로 출연해 더 레전드로 불리는 게 아닐까”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이기도 했다.

1999년 부천 쇼핑몰에서 산 첫 코트의 추억과 기승전 ‘빈티지’에 대한 애정, 20년 가까이 혼자 살면서 느낀 외로움을 다스리는 법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간 정려원은 마지막으로 “물레질로 도자기를 만드는 데 푹 빠져 있다”며 현재의 취미를 밝혔다. “물레질을 할 때 조금이라도 잡생각을 하면 그 부분이 바로 틀어진다”며 “생각을 비우고 물레질에 집중을 할 때, 진짜 ‘내’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모노튜브 제공]

[스포탈코리아=고양] 김성진 기자=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맞붙는 10월 스페셜 매치에는 3명의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A대표팀으로 승격했다. 원두재(울산), 이동준(부산), 이동경(울산) 등 김학범 감독의 애제자들이 이번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지도를 받는다.

벤투 감독은 28일 스페셜 매치에 나설 23명을 발표하면서 올림픽팀에서 이들 3명을 올렸다. A대표팀과 올림픽팀은 오는 10월 9, 12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벤투 감독은 이전에 이동경을 한 차례 선발한 바 있다. 이동경은 다시 한번 경기력 및 A대표팀에서의 활약을 점검하기 위해 선발했다. 원두재, 이동준은 멀티 플레이 능력을 갖췄기에 A대표팀에 어떻게 역할을 할지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벤투 감독은 이보다 더 많은 올림픽팀 선수를 원했다.

이번 스페셜 매치에서 최대 관심사는 A대표팀과 올림픽팀 간에 23세 이하 선수를 놓고 선발에 대한 합의였다. 벤투 감독은 최상위 대표팀을 이끌고 있기에 모든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김학범 감독도 23세 이하 선수는 모두 선발할 수 있다. 결국 능력 있는 23세 이하 선수를 놓고 두 감독 간에 충돌이 불가피했다.

다행히 두 감독은 원만하게 합의했다. 이번 경기가 공식전이 아닌 만큼 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목적 달성을 위해 3명만 A대표팀에 올라가시는 것으로 합의했다.파워볼

그러나 벤투 감독은 그 이상의 23세 이하 선수 발탁을 원했다.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올림픽팀 핵심 선수들을 다 데려가면 김학범 감독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할 수 없었다. 벤투 감독이 양보해서 4명까지 얘기했다”면서 “양쪽 조율을 통해 3명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으로서는 올해 첫 A대표팀 경기였기에 여러 선수와 훈련하고 경기를 치르고 싶었다.

벤투 감독이 마지막까지 원했던 1명은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선을 긋고서 “염두에 둔 선수가 더 있었다”며 올림픽팀에서 재능을 보이는 어린 선수들을 여러 명 차출하고 싶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스페셜 매치가 없었고 올림픽팀이 소집 훈련만 했다면 김학범 감독도 적극적으로 협조했을 것이다. 김학범 감독은 “다 함께하고 싶지만, 선수가 위로 올라가게 하는 게 내 역할이다. 더 많은 선수를 올리고 싶었다. (선수가 A대표팀에) 더 올라갈 수 있어도 못 올라간 게 미안하다”며 올림픽팀의 많은 선수가 이번에 A대표팀 경험을 쌓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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