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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스코어드.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팀에서 제외됐다.

영국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EPL 9월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득점랭킹 단독 3위(4골)인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서 생애 처음으로 1경기 4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5-2 역전승을 이끈 바 있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는 득점 공동 선두(5골)인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튼)과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데니스 프래엣(레스터), 히샬리송(에버튼)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엔 리스 제임스(첼시), 에즈리 콘사, 타이론 밍스(이상 아스톤 빌라), 아르투르 마슈카(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위치했다. 최고의 수문장으로는 칼 달로우(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뽑혔다./dolyng@osen.co.kr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트로트 가수 강진이 나훈아로부터 ‘땡벌’을 받은 사연을 이야기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백 투더 뮤직’에는 가수 강진이 출연해 소찬휘, 신유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진은 노래 ‘땡벌’로 유명하다. 사실 ‘땡벌’은 나훈아의 곡이었다. 강진은 “나훈아 선배님이 앨범에 ‘땡벌’을 수록하셨는데 히트를 치지 못하셨다”며 “내가 부르고 다녔었고, 방송 데뷔 후 신곡을 찾다가 마음에 드는 곡이 없어 고민할 때 아내가 ‘땡벌’을 이야기하면서 나훈아 선배님을 찾아가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진은 “나훈아 선배님을 찾아가서 ‘땡벌’을 주시면 열심히 해서 유명 가수가 되어보겠다고 했다. 신곡이 아닌 왜 ‘땡벌’이냐고 물으셨고, 나는 신곡보다는 ‘땡벌’이 좋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내가 불렀던 노래들을 담은 음반을 사무실로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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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은 “이후 연락을 받고 녹음실에 찾아갔다. 나훈아 선배님이 ‘땡벌’을 편곡하셨더라. 원래 부르셨던 곡이 짧아서 가사와 멜로디가 추가됐다. 원곡보다 훨씬 좋아진 ‘땡벌’이 됐다”며 “이 곡을 주면서 얼마를 받으셨을까 궁금해하시던데, 10원 한 장 받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특히 강진은 “나훈아 선배님이 녹음하는 날까지 찾아와주셔서 본인이 부른 노래를 듣고 해보라고 하시더라. 직접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해주시고, 한 번 들어보라고 한 뒤 바로 지우셨다. 자꾸 듣게 되면 모창이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이도훈-비건 북핵수석대표 협의..비건 “건설적 방안, 창의적 아이디어 논의..북한 관여 필요”
이도훈 본부장 귀국 “종전선언 등 더 좋은 도대 만들어졌다” 평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미국 국무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UN) 총회 연설을 통해 밝힌 ‘한반도 종전선언’과 관련해 북미 정상 간 약속을 언급하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종전선언 논의가 어떤 방식으로 논의됐고 어떤 결론으로 이어졌느냐는 VOA의 질의에 이 같은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지난달 28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협의를 가졌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에 대한 균형잡힌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미국은 기꺼이 유연한 접근을 할 의향이 있다(We are willing to take a flexible approach)”면서 “그러나 북한이 창문이 열려 있는 지금 참여해야 하며, 지역을 불안정하게 하는 도발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부의 답변은 지난달 28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 직후 비건 부장관이 취재진들 앞에서 밝힌 입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건 부장관은 이도훈 본부장과 건설적인 방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논의했다면서 “한국과 미국만으로는 할 수 있어 북한의 관여가 필요하며 그들이 준비된다면 언제든 논의가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논의 중 가장 좋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방미를 마치고 돌아오는 귀국길에서도 실질적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워싱턴DC 인근 델레스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 문제에 관여하는 미 행정부 인사들을 두루 만날 수 있었다”면서 “매우 의미 있고 실질적인 대화를 가질 수 있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비건 부장관이 훌륭한 만남이었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북한과 대화를 재개할 수 있을 지 또 대화가 재개됐을 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정착을 어떻게 진전시킬 지 이런 문제들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야기했다”면서 “그런 점에 의미를 둔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비건 부장관이 언급한 ‘건설적 방안’과 관련해 종전선언이 포함된 것이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종전선언도 중요한 이슈지만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해주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비핵과 논의에 종전선언도 포함된다는 의미이냐는 추가 질의에 대해 “네”라고 답하면서 “아주 폭넓고 의미 있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좋은 토대가 만들어 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후 ‘창의적 아이디어’가 미국 대선 전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 “한미가 다양한 계기와 수단을 통해 협의할 것”이라면서 “지금 옥토버 서프라이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것에 대해 앞서 나갈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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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가 광주FC를 꺾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을까.파워사다리게임

대구는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 2020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광주전을 앞두고 승점 32점으로 리그 5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차 목표로 했던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대구의 목표는 상위 스플릿으로 끝이 아니다. 대구의 진짜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일단 유리한 고지는 점했다. FA컵 결승에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올라가있다. 두 팀 중 어느 팀이 우승하더라도 ACL 본선 직행 티켓을 갖는다. FA 우승팀 특권. 그렇게 되면 리그 선두를 다투는 울산과 전북 중 FA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한 팀이 나머지 직행 티켓을 가져갈 확률이 높다.

남은 건 예선을 치러야 하는 진출권 두 장. 리그 차순위팀에 돌아간다. 상주 상무가 강등이 확정돼 자격이 없다. 그 다음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가 유력하다. 대구가 광주에 역전을 허용하지 않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이번 맞대결이 중요하다. 만약 대구가 광주를 꺾으면 승점이 10점 차이가 된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최소 5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대구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중이다. 직전 울산전에서 박한빈이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터뜨리며 승점 1점을 따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반대로 광주는 퇴장, 경고 징계 등으로 인해 펠리페, 홍준호, 윌리안이 대구전에 뛰지 못한다. 펠리페가 뛰지 못하는 건 광주에 치명타일 수 있다.

[OSEN=심언경 기자] ‘아이대’가 한 해 쉬어가는 ‘아육대’의 아쉬움을 달랠 만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에서는 아이돌 참가자들이 서바이벌 슈팅게임,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

‘아이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아육대(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의 종목 중 하나인 e스포츠 부문이 단독으로 편성된 프로그램. 이에 ‘아이대’ 측은 코로나19의 확산 및 방지를 위해 경기 부스를 별도 설치하고, 전 선수에게 마스크를 지급했다. 손 소독제 비치와 꼼꼼한 방역 역시 잊지 않았다.

서바이벌 슈팅게임은 솔로 경기와 스쿼드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솔로 경기에서는 아이즈원 사쿠라, NCT 천러, 연합팀 박지훈이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그러나 박지훈은 사쿠라와 천러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탈락했다. 이어 사쿠라도 천러에게 킬을 당했다.

이로써 천러는 개인전에서 승리를 거두게 됐다. 천러는 “참여하신 분들 다 잘하시는데 제가 1등 할 수 있어서 운이 좋고 영광이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스쿼드 경기는 총 두 경기로 진행됐다. 1차전에서는 박지훈이 승기를 잡았다. AB6IX 이대휘가 0킬로도 최후의 2인에 올랐지만 기적이 일어나진 않았다. 박지훈은 “이제 몸 좀 풀린 것 같다. 간단하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2차전에서도 연합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하성운의 오발 사고로 전멸하면서 우승에서 멀어졌다. 천러는 스쿼드 경기에서도 눈에 띄는 실력을 발휘했다. 승리는 엔플라잉에게 돌아갔다. 이달의소녀&공원소녀와 1대 3 대치에서 정공법을 펼친 유회승의 공이 컸다.

서바이벌 슈팅게임의 MVP는 엔플라잉 서동성이었다. 서동성은 아시아 랭킹 100위로 차원이 다른 실력자였다. 서동성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자기 전에 1~2시간 정도 한다. 유일한 취미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은 스피드 개인전, 스피드 팀전, 아이템 팀전 순으로 진행됐다. 스피드 개인전의 결승에는 위아이 김동한, 온앤오프 MK, 아이즈원 최예나, 권은비, NCT 정우, 온앤오프 효진, NCT 제노, 위아이 김요한이 올랐다. 최종 우승은 위아이 김동한이 차지했다. 

스피드 팀전에서는 NCT, 엔플라잉&SF9, 러블리즈&골든차일드, 몬스타엑스&펜타곤이 각축전을 벌였다. 그 결과, 엔플라잉&SF9, 몬스타엑스&펜타곤이 결승에 진출했다. 몬스타엑스&펜타곤은 총 3판 2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2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시작하기 전에 팀 이름이 ‘패부(패자부활전)’였다. 예선전에서 못한 사람들끼리 못했는데 이렇게 시너지가 좋을지 몰랐다. 우석 씨 덕분에 우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몬스타엑스&펜타곤은 뜀틀 세레모니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아이템 팀전은 NCT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아이즈원&나띠도 활약했지만, NCT의 화려한 플레이를 당해내지 못했다. NCT 태일은 “저희가 사실 아이템전은 별로 생각도 하지 않고 왔는데 여기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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