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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 뿡뿡이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뚝딱이 뿡뿡이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홀짝게임

캐릭터 뿡뿡이가 성형설을 해명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뚝딱이, 뿡뿡이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둘 경력 합치면 46년 대선배가 왔다”고 뚝딱이, 뿡뿡이를 소개했다. 뚝딱이는 “1994년도 EBS 입사해 1997년 데뷔했다”고 인사했고 뿡뿡이는 “난 2000년도에 입사했다. SBS 출연은 처음인데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줘 감사하다. 하지만 EBS가 더 좋다”며 웃었다.

김영철은 “뿡뿡이는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성형설이 나온다. 오늘 성형설 시원하게 밝혀주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뿡뿡이는 “난 성형설 말고 짜잔형 밖에 모른다. 성형이 아니다. 그때 유산균을 먹기 시작할 때라 약 효과가 나타났다. 장활동이 너무 활발해서 살이 쪽 빠졌던 거다”고 밝혔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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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스포츠동아DB
KT 이강철 감독. 스포츠동아DB

지난해 최종전에서 기록한 창단 최다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데 딱 126경기가 필요했다. KT 위즈가 올 시즌 거둔 71승 중 3승은 ‘불펜데이’에서 나왔다. 고육지책 경기에서 거둔 전승, 돌발변수는 ‘원 팀’으로 지우고 있다.

KT는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6으로 승리하며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아울러 롯데의 6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KT는 KIA 타이거즈와 더불어 올 시즌 가장 적은 9명을 선발로 내보냈다. 반대로 얘기하면 개막전 선발로 낙점한 투수들이 어떻게든 버텨주고 있다는 의미다. 가장 확고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리고 있다. 이 부문 최다 키움 히어로즈(12명)보다 3명 더 적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윌리엄 쿠에바스~소형준~배제성까지 4명은 로테이션을 줄곧 소화하고 있고, 남은 한 자리가 김민에서 김민수로 옮겨갔다. 여기에 소형준과 배제성이 차례로 쉴 때 조병욱이 4차례 선발로 나서며 버텨냈다.

KT 하준호(왼쪽)-이대은. 스포츠동아DB
KT 하준호(왼쪽)-이대은. 스포츠동아DB

남은 2명은 하준호와 이대은으로 불펜데이 경기의 오프너였다. 하준호는 9월 6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로 나섰다. 롯데 시절이던 2010년 8월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3686일만이었다. KT는 그 이틀 전인 9월 4일 더블헤더를 치렀기 때문에 이튿날 쉬는 일요일에 불펜데이를 감행했다. 하준호가 1.2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어 8명의 투수가 벌떼처럼 등판해 상대 타선을 잠재우며 8-7 역전승을 일궈냈다. 9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이대은 차례였다. 당시 이대은은 2이닝 무실점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고, KT는 이후 6명의 투수를 투입해 5-3 승리를 지켜냈다.동행복권파워볼

7일 경기는 약간 달랐다. 이강철 KT 감독은 이대은과 김민수를 잔여시즌 1+1로 묶을 것을 염두에 두고 기회를 줬다. 이대은이 3.1이닝 3실점, 그 뒤를 이은 김민이 0이닝 1실점, 김민수가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계산이 꼬였지만 타선의 힘으로 뒤집어 승리했다.

KT는 기본적으로 타선의 힘이 강하다. 마운드가 최소한만 버텨주면 언제든 경기를 뒤집을 저력이 있다. 한 명의 힘으로 5~6이닝을 버티는 게 힘들다면 불펜투수들이 그 짐을 나눠지면 된다. 하준호가, 이대은이 해줬듯 최소한의 계산만 세워주면 된다.

필승조가 아닌 불펜투수가 선발로 나서 문을 여는 오프너 전략은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가 처음 시도했다. 초기만 해도 적잖은 비판을 받았지만 탬파베이는 그해 90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올해 KT도 팀 역사에 남을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사직|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9월 한달은 생산 판매 회복..20만7700여대
“코로나 위기로 2005년 이래 최악” 제조업계 밝혀

[브라질리아=AP/뉴시스]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독립기념 행사에 참석해 한 아이를 안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브라질은 1822년 9월 7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2020.09.07.
[브라질리아=AP/뉴시스]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독립기념 행사에 참석해 한 아이를 안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브라질은 1822년 9월 7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2020.09.07.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남미 지역에서 최대 경제대국인 브라질의 올해 9월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대비 11% 떨어진 것으로 발표되었다. 하지만 생산 대수는 총 22만 162대로 2020년 이후 9개월 동안 여전히 월간 최다 생산량을 유지했다고 브라질 국립 자동차생산업협회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자동차 제조업계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그 피해로 인해 2020년은 브라질이 금세기 자동차수출을 시작한 이래 최악의 실적으로 끝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올 9월까지 9개월간의 자동차 생산량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총 41.1%나 급감했다고 브라질에 본부를 둔 자동차생산업협회는 밝혔다.

하지만 9월의 자동차 생산량은 8월에 비하면 4.4% 증가했다.

9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11.6% 줄었고 9개월 기준으로 비교하면 32.3% 감소했다.

하지만 9월의 자동차 판매는 전 달에 비해 13.3% 늘어난 20만7710대여서,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루이스 모라에스 협회장은 말했다.

그는 화상 간부회의에서 ” 코로나19 위기에도 긍정적인 신호는 나오고 있다. 개인 교통수단으로 차가 필요한데다 전통적으로 연말시장을 앞두고 구매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다른 위험 요인도 여전히 많다.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입감소, 소비자의 구매력 감소, 실업사태와 인플레 등이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질의 올해 자동차 생산은 총 19억1500만대로 2019년에 비해 35% 줄어들었고 2003년 이래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판매량은 지난 해보다 31% 줄어 2005년 이래 최저 판매량이다.

모라에스회장은 “올해 국내 업계는 모든 산업 부문에서 전부 폭락을 기록했다”면서 ” 그래도 9월의 판매 회복세는 코로나19 유행 초기에 전망했던 것에 비하면 큰 희망을 준다”고 밝혔다.

‘2020 MG 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울산현대모비스와 안양KGC의 경기가 22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클락이 패스를 하고 있다. 군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이보다 화려한 적은 없었다. 새 외국인선수 중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이 7명에 달한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KBL)는 역대급 외인전쟁이 될 전망이다.

이전까지는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KBL 모든 팀들이 특급 외국인선수를 원했으나 이들은 한국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세계 프로농구 판도는 NBA, 그리고 유럽 명문 클럽이 주도한다. 유럽에서 뛰는 NBA급 선수의 경우 연봉이 300만 유로(약 40억원)에 달한다. 반면 이번 시즌 KBL 외국인 최고 연봉은 50만 달러(약 5억8000만원)가 안 된다. 한국에서 뛰는 외인 대다수는 유럽리그에서 뛰었지만 전성기가 지났거나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유럽 혹은 중국 리그에 진입하지 못한 케이스였다. NBA 출신 선수들이 바라보는 곳도 자연스레 한국이 아닌 유럽이었다.파워볼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지난 시즌 KBL이 그랬듯 대다수 리그가 코로나19로 시즌 중 급히 문을 닫았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유렵의 경우 급여 미지급과 같은 사태가 빈번했다. 스폰서십으로 운영되는 유럽리그에서 시즌 중단은 구단 운영에 치명타다. 반면 KBL은 급여 지급이 투명하게 이뤄진다. KBL에 장수 외인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연봉 규모는 유럽에 못미칠지 몰라도 급여 미지급과 같은 사태는 극히 드물다.

서울 삼성 힉스가 21일 전북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KBL 컵대회’ D조 예선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라건아와 리바운드를 다투고있다. 2020.09.2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한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프로리그 문을 열었다. 프로야구의 경우 대만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프로축구도 원활하게 개막이 이뤄졌다. 자연스럽게 외인 에이전트들의 시선이 KBL로 쏠렸고 KBL 구단들은 예상치 못했던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었다. 삼성 아이제아 힉스(26)부터 전자랜드 헨리 심스(30), 현대모비스 숀 롱(27), KT 마커스 데릭슨(24), KGC인삼공사 얼 클락(32), KCC 타일러 데이비스(23), 오리온 제프 위디(30)까지 새 외국인 선수 중 총 7명이 NBA 출신이다. 지난 시즌 SK에서 활약했고 이번 시즌에도 SK 유니폼을 입은 자밀 워니까지 포함하면 이번 시즌 NBA 출신만 8명에 달한다. 이들 모두 한국이 유럽에 비해 코로나19에 능숙히 대처했고 프로스포츠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한국행을 선택했다.

힉스, 데릭슨, 데이비스, 롱은 신체적으로 최전성기에 도달한 선수들이다. 베테랑 클락의 경우 NBA에서 주요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큰 키에 외곽슛, 스피드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빅맨으로서 공수에서 KGC인삼공사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수비와 빠른 공격을 중시하는 KGC인삼공사 팀컬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가능성이 높다. 심스 또한 신체조건이 빼어나고 공수 모두 뛰어나다. 부드러운 슛터치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물론 커리어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KBL 특유의 팀 플레이에 이들이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래도 뛰어난 선수가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기력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다. 과거 피트 마이클이나 단테 존스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농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처럼 이번 시즌 NBA 출신 외인들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역대급 외인전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어느 팀이 승리의 미소를 지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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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용건이 황신혜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김용건은 황신혜가 걸려온 전화를 받지 않자 “남자 친구지?”라고 물었다.

이에 황신혜는 “무슨 소리야”라고 부인했고, 김용건은 “나랑 있을 때는 남자 전화 받지 마. 나 질투심이 강해가지고 싫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황신혜는 “남자 친구가 어디 있어. 아 웃겨. 진짜 귀엽다”며 웃었고, 김용건은 “난 정말 싫어. 나만 생각해”라고 강조했다.

[사진 =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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