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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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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인스타그램
걸 그룹 다이아의 멤버이자 배우 정채연이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을 공유했다.

8일, 배우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트렌치 코트를 찰떡 소화한 채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예쁘다는 수식어로도 부족한 정채연의 아름다운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곧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 청순한 분위기에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정채연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 ‘라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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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정후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10월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10-7 승리를 거뒀다.

4번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키움은 이날 경기에 앞서 감독을 교체했다. 손혁 감독이 자진사퇴했고 김창현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선임됐다. 이정후는 “우리는 프로고 경기는 해야한다.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경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손혁 감독의 사퇴에 대해 이정후는 “감독님이 경기 전에 선수단을 만나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 남은 경기 잘 하라’고 하셨다”며 “팀이 잘하다가 막판에 흔들렸다. 팀이 흔들리는 시기에 나도 부진했다. 이 상황에 내게도 책임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우리가 더 잘해서 더 이겼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더 잘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가장 컸다. 나도 프로에서 처음 겪어보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100% 컨디션은 아니다. 하지만 프로선수라면 지금의 컨디션으로 할 수 있는 100%를 해내야 한다”며 “타격감을 완전히 찾지는 못했어도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었기에 3안타가 나왔다.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정후는 “감독대행님은 내가 신인 때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분이다. 많이 찾아가서 전력분석에 대해 물어보고 했다”며 “바뀌는 것은 없다.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할 뿐이다”고 말했다.(사진=이정후)

LH, 건설분야 최초 국립국어원과 협약..우리말 길잡이 낸다

건설현장 일본어 바로잡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설현장 일본어 바로잡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오야지가 지금 하는 작업 얼른 오사마리 짓고 아시바 옮길 단도리 하란다”

숙련 건설 노동자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만한 현장 용어다.

건설 노동자가 아닌 시민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위 문장은 ‘책임자가 지금 하는 작업 얼른 마무리하고 발판 옮길 채비 하란다’ 정도로 다듬을 수 있다.

건설 현장에는 일제 강점기 이후 일본 건설업계가 쓰던 표현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건설 분야 최초로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건설 현장 일본어 바로잡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LH는 전국 건설 노동자에게 일본어 투를 우리말로 순화한 손수건을 배포했다.

건설용어 순화 손수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설용어 순화 손수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손수건에는 ‘오야지→책임자, 오사마리→마무리, 아시바→발판, 단도리→채비, 구루마→수레, 함바→현장 식당’ 등 현장에서 자주 쓰는 일본어 투를 다듬은 사례가 적혀있다.파워볼게임

일본 기술 서적 번역과정에서 흔히 나오는 일본식 한자어를 순화하는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

건설 관련 행정문서에는 잉여(나머지), 견본(본보기), 사양(품목) 등 일본어 한자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LH는 건설 관련 지침서, 공사 시방서, 현장설명서, 입찰공고문 등 기술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부적절한 용어·표현을 찾아 국립국어원 감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우리말 길잡이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습관처럼 사용하던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기 위해 건설용어 사용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글날을 맞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바른 건설용어 퀴즈도 진행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9일 “내년까지 진행하는 우리말 바로잡기 운동을 통해 품격 있고 아름다운 건설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다나카 마사히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나카 마사히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의 사나이’로 불렸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두고 수난을 겪고 있다.

다나카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다나카는 4이닝 동안 8피안타 5실점하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홈런 2방을 맞았고, 탈삼진은 4개에 그쳤다.

이에 다나카는 지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이어 2경기 연속 4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지난 클리블랜드전은 4이닝 6실점.

이번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8이닝을 던지며, 13피안타 1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12.34에 이른다.

이는 다나카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 다나카는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46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지난해까지 총 6개 시리즈에서 내준 점수보다 이번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내준 점수가 더 많은 것이다.

또 다나카는 이번 정규시즌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으나 메이저리그 데뷔 당시 주무기인 스플리터가 망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3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3.12로 좋은 성적을 냈으나, 이후 4년 동안의 평균자책점은 4.27에 불과하다.

이어 다나카는 2021시즌에 33세가 된다. FA를 앞두고 악재가 가득한 것. 이에 다나카는 이번 FA 시장에서 원하는 만큼의 계약을 따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OSEN=전미용 기자]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냈다.홀짝게임

8일 방송된 KBS2 예능 ‘투페이스’에서는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로 5G의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러시아 뉴스 영상을 공개하며 진짜 뉴스인지? 가짜 뉴스인지를 확인했다.  휴대전화로 물을 끓이는 모습과 철솜뭉치에 불이 붙는 영상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전자파를 측정했고 꽤 높은 전자파 수치가 나오자 패널들은 “전자파가 높긴 해. 진짠가?”라며 갸우뚱했다. 

제작진은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힌트를 준다고 전했다. 김구라가 전자파 수치 측정기를 들고 4G 휴대전화와 5G 휴대전화의 수치를 재봤고 5G의 전자파 수치가 높았다. 

이어 영상을 볼 때 수치를 한혜진은 “전자파가 아니면 뭐가 암을 유발하는 거지? 톡인가?”라고 궁금해했고패널들은 “그래. 회사 톡”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구윤은 “어린 시절 머리맡에 두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충전하면서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며 진짜 같다고 말했다. 

패널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고압선 배전 설비 보수 일을 하던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인정 받은 적이 있다며 진짜라는 의견을 내보냈고  반대로 인류는 주파수가 높은 햇빛에 이미 멸종했을 거라는 반박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비니, 박성광, 정혁은 진짜 뉴스, 박구윤, 한혜진, 이진호는 가짜 뉴스를 선택했고  이 기사는 가짜라고 밝혀졌다. 

두 번째로 ‘수영장 특유의 소독약 냄새? “배설물 때문”‘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스튜디오가 충격으로 술렁였다.  김구라는 “우리가 수영장에서 조금씩 섭취를 하는데.. 약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 사람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조금씩 배출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이게 진짜라면 정말 충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투페이스 제작진은 수영장을 만들어  a. 염소 소독약인 물  b. 땀 흘리고 배설물을 본 물을 준비했다.  김구라는 a와 b의 물 냄새를 맡았고 박성광은 “먹어 볼 수 있냐”는 무리수를 던졌고 김구라는 “누굴 위해서?”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한줄 힌트로  다진이 “수돗물에도 염소가 들어간다. 하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진짜 뉴스라고 말했고 하진은 “배설물이라면 암모니아 냄새가 나야 한다. 이 뉴스는 거짓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진짜 뉴스. 

최은정 박사는 “이미 알고 있었다. 소변, 땀, 침이 암모니아인데 이게 염소와 섞여서 클로라민이 된다. 이 냄새가 수영장 냄새고 클로라민이 호흡기 손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관은 파업을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는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봤다.  외국 사례로 유럽 소방관들은 과격하게 파업을 했고 노력과 희생에 비해 처우가 적은 우리나라 소방관은 과연 했을지 궁금해했다. 

한혜진은 “우리가 이렇게 기억을 못하는 건 너무 오래돼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한줄 힌트 진짜 뉴스의 다진은 “대한민국 출동횟수는 8021회로 10초마다 출동을 한다. 파업을 한다면 그 손실이 어마하다. 진짜다”라고 설명했고 가짜 뉴스 하진은 소방관 파업을 치면 나오는 뉴스를 보여주며 가짜라고 이야기했다.
이 뉴스는 진짜. 동행복권파워볼

특정직 공무원에 속하는 소방관은 파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소방관 출신 오영환 국회의원과 연결했고 오영환 국회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하는데 인력도 부족하다. 파업을 할 시간도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국가직으로 바뀌었지만 국가에서 돈을 주지 않는다. 조직도 개편되어야 하고 재정도 개편 되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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