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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사진=이동훈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사진=이동훈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세븐틴은 이날 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녹화에는 세븐틴 멤버 전원이 참여해 남다른 호흡과 예능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 [Semicolon]’을 발매한다. [Semicolon]’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더욱 성숙한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 공감을 주는 희망의 외침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HOME;RUN’은 스윙 장르 기반의 레트로한 사운드와 경쾌하고 타격감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 우지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 버논과 승관도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 공감 가고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녹여냈다.

[스타뉴스 부산=김우종 기자]손아섭.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프로 선수로서 베테랑으로서 준비 못한 부분을 반성한다. 다음에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몸에 맞더라도 막아내겠다.” – 9월 27일 광주 KIA전 당시 선글라스 미착용에 대한 롯데 손아섭(32)의 해명

‘부산 사나이’ 손아섭이 논란을 딛고 약속을 지켰다. 이번에는 조명탑의 빛에 공이 들어가면서 타구 방향을 잃었지만, 몸을 뻗어가면서 단타로 막아내는 ‘투혼’을 보여줬다.

롯데가 전날(13일) 사직 LG전에 이어 14일 경기도 잡았다.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한 끝에 3-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2연승과 함께 67승1무62패를 마크하며 KIA를 7위로 내려 앉힌 채 단독 6위로 올라섰다. 5위 키움과 승차는 5경기다.

이날 롯데가 1-0으로 앞선 6회초, LG의 공격이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LG 채은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채은성은 유리한 2-0의 볼카운트에서 롯데 선발 샘슨의 3구째를 받아쳤다. 타구는 우익수 쪽으로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이 순간 롯데 우익수 손아섭이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앞으로 달려들고 있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공이 조명탑의 빛에 들어갔던 것일까. 손아섭이 타구 방향을 놓치고 말았다.

지난 9월 27일 광주 KIA전이 오버랩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손아섭은 연장 10회말 KIA 최원준의 우익수 뜬공 타구가 햇빛에 들어가면서 방향을 잃었고, 결국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더욱이 모자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있었기에, ‘장식용 선글라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 손아섭은 “프로와 베테랑으로서 반성한다. 비슷한 상황이 다음에 또 나온다면 몸에 맞더라도 막아내겠다. 어이없게 3루타를 주는 게 아닌, 1루타로 막을 수 있는 수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온몸을 던져가며 그 약속을 지켰다.

손아섭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를 보여주자, 곳곳에서 롯데의 수비가 빛났다. 4회에는 김현수의 타구를 시프트를 통해 2루 쪽에 있던 3루수 한동희가 환상적인 점프 캐치로 연결했다. 동료들의 호수비에 선발 샘슨도 힘을 냈다. 6이닝(88구)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 달성에 성공했다.

샘슨은 경기 후 “한국 타자들의 수준이 높다. 무실점이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 “오늘은 한동희와 마차도 등 수비수들이 잘 도와줬다. 수비진에 공을 돌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실책 하나 없이 완승을 거둔 롯데는 이제 15일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손아섭(오른쪽)과 김원중이 경기 후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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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공연기획자 인재진이 1200평 마당의 가평 집 주인으로 등장했다.파워볼

14일 밤 첫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첫 방송됐다.

이날 성시경과 김동완은 경기도 가평의 한 집을 방문했다. 가평 집 주인은 인재진이었다. 인재진은 “저는 공연기획자 겸 축제 감독이다. 재즈나 월드 뮤직, 국악 공연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공연을 1000번 했는데, 990번 정도가 적자고 10번 정도가 흑자였다. 수익은 엄청 마이너스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원래 집이 부자냐”라고 물었다. 인재진은 “그건 절대 아니다. 지금 두 분과 제가 서계신 땅도 은행 거다. 대출을 많이 받아 집을 마련했다”라고 답했다.

김한별.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김한별.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한별(24)과 이재경(21), 이태희(36), 함정우(25), 김성현(22), 김주형(1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대표해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서 PGA 투어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총 78명이 출전하고 컷 탈락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더 CJ컵은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김한별과 이재경, 이태희, 함정우, 김성현, 김주형은 각각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에 걸려 있는 출전권을 획득해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6인이 이번 대회 목표로 잡은 건 우승이다. 더 CJ컵 정상에 오르면 콘페리투어를 거치지 않고 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다.

6명의 선수 중 우승자가 나오면 대박의 주인공이 된다. 곧바로 PGA 투어를 누빌 수 있는 2시즌 출전권과 우승상금 175만5000달러(약 20억900만원)를 받기 때문이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존 람(스페인) 등 한수 위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대거 출전하는 만큼 우승이 쉽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결과는 아니다.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정상에 오를 때처럼 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우승까지 노려볼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파워사다리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대표해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둔 6명의 선수는 “PGA 투어는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오고 싶었던 꿈의 무대”라며 “주눅들지 않고 플레이해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내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보겠다”고 입을 모았다.

6명의 한국 선수들은 우승 상금보다 PGA 투어 출전권을 더욱 더 값지게 생각한다. 꿈의 무대인 PGA 투어로 진출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가 폐지되면서 정규투어로 가는 길은 더욱 좁아졌다. 현재 가장 확실한 방법은 콘페리 투어 상금랭킹 25위 또는 파이널 시리즈 25위 안에 드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 최고 남자 골프 선수들이 모이는 PGA 투어의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따내기도 쉽지 않다. 지역 예선부터 1차, 2차, 3차 예선을 통과해야 콘페리 투어 정식 멤버가 될 수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얻는다고 해도 곧바로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콘페리 투어는 PGA 투어와 다르게 콜롬비아와 멕시코, 바하마, 파나마 등에서도 대회가 열리는 만큼 적응하는 게 쉽지 않다. 더 CJ컵에서 우승하면 이런 과정을 건너뛰고 PGA 투어로 직행할 수 있다.

김한별은 “미국에 와서 연습 라운드를 돌아보니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며 “PGA 투어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만큼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 도전자의 패기로 PGA 투어 우승이라는 기적의 드라마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모든 걸 쏟아 보겠다”고 강조했다.

6명의 선수들은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22)와 김시우(25) 등과 연습 라운드를 돌며 코스 공략 및 플레이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김성현과 함정우는 “(임)성재와 이틀간 연습 라운드를 같이 했는데 코스 매니지먼트부터 아이언 샷 공략 등 많은 걸 배웠다”며 “연습 라운드를 통해 알게 된 그린의 경사를 이용해 핀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톱10 이상의 성적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이재경은 “연습 라운드를 함께 한 (김)시우 형의 도움으로 이번 대회가 열리는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어떻게 쳐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지 알게 됐다”며 “더 CJ컵을 잘 마치고 기분 좋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도록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 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파워볼

김성현(왼쪽부터)과 함정우 임성재. (사진=함정우)
김성현(왼쪽부터)과 함정우 임성재. (사진=함정우)

임정우 (happy23@edaily.co.kr)

20대는 51억 아펠바움 구매..”부모나 직계존속 자금지원 있었을 것”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 © 뉴스1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 © 뉴스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2018년 이후 청년세대가 단독명의로 구매한 아파트 중 최고가 단지는 60억원대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240.3㎡)로 나타났다. 또 10대가 17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 편법증여 등 자금출처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감정원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6월간 20, 30대가 매수한 최고가 아파트는 30대가 매수한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로 63억원(240.3㎡)이었다.

이어 강남의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58억5000만원(244.3㎡), 강남의 삼성동상지리츠빌카일룸 53억3000만원(237.7㎡),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52억5000만원(154.9㎡)순이었고, 거래자 모두 30대였다.

20대가 산 아파트 중 최고가는 강남구의 아펠바움(241.8㎡)으로 51억원이었고, 용산의 한남더힐 49억원, 서초의 반포주공 1단지 및 반포자이를 각각 40여억원을 매입한 산 사례가 뒤를 이었다. 30대 매매 상위 10곳은 모두 40억원을 넘어섰고, 20대 매매 상위 5곳 또한 30억원을 상회했다.

2030세대 외에 미성년자인 10대가 거래한 아파트 중 최고가는 송파구의 잠실엘스로 17억2000만원(84.8㎡)이었고, 강남 도곡현대힐스테이트 16억9000만원(164.9㎡), 서초 방배우성 11억원(84.9㎡) 등이 뒤를 이었다. 40~60대 중 최고가는 모두 용산의 한남더힐이었고, 81억원(244.7㎡)이 최고가였다.

부동산업계과 전문가들은 경제력이 부족한 10대나 20대의 고가주택 매입엔 부모나 직계존속의 자금지원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근 투기과열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의 모든 아파트의 거래시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해 편법증여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h99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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