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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오늘밤 셀틱 꺾고 리그 선두 자리 지킬까?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가 숙적 셀틱과 격돌한다.

레인저스는 17일 밤 8시 30분(한국시각) 라이벌 셀틱을 상대로 2020/21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S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며 무관중 경기로 리그가 진행되기 시작한 후 레인저스와 셀틱의 ‘올드펌’ 더비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늘 뜨거운 열기로 경기장을 달군 양팀의 경기는 이날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더 관심을 끄는 관전 포인트는 이날 경기 내용이다. 제라드 감독 체제에서 세 번째 시즌에 돌입한 레인저스는 올 시즌 초반 10경기에서 8승 2패로 SPL 선두를 달리고 있다. 레인저스는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도 시즌 초반 유로파 리그에서 레버쿠젠에 0-1로 한 차례 패했을 뿐 빌렘II, 갈라타사라이 등을 상대로는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만약 레인저스가 셀틱마저 잡는다면 무려 10년 만의 SPL 우승에 도전하는 구단에는 큰 탄력이 될 전망이다. 레인저스는 지난 12월 셀틱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올드펌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제라드 감독은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팬들이 없다는 데는 집중하지 않겠다. 우리의 전략과 계획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매치 기간이 이제 막 종료돼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이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셀틱 파크로 갔으면 한다. 우리에게는 매우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최정상급 경기력을 선보여야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FX시티

한편 레인저스는 올 시즌 SPL 10경기에서 평균 점유율 69%를 기록하며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F15K가 출격하는 모습 공군 제공
F15K가 출격하는 모습 공군 제공

코로나19가 군의 고질적 문제인 조종사 유출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이 공군에게 제출받은 숙련급 조종사 정원 및 전역 현황에 따르면 내년 전역을 위해 전역신청서를 제출한 공군 조종사들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의무복무(공사 15년)을 채운 조종사들은 9월 말까지 전역신청을 한다. 이후 다음해 2월 또는 6월에 전역을 하게 된다.

조종사 유출은 그동안 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최근 5년 동안 대위~소령 숙련급 조종사 전역 현황은 2016년 130여명에서 2017년 110여명, 2018년 130여명, 지난해 130여명, 올해 6월까지 110여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약 110여명 정도가 의무복무를 채운 뒤 전역을 택하는 것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민간 항공사로 이직한다. 더 높은 연봉과 근무 조건 등을 택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군 조종사들의 경우 조종임무 외에 부대 관리 등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민간항공사는 매년 9월쯤 공군으로 채용 계획을 발송한다. 조종사들은 이듬해 민항사로 옮기겠다며 전역지원서를 제출한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항공사가 경영난에 빠지자 조종사 채용 계획이 전멸하다시피 하면서 조종사들도 방향을 틀었다.

공군 뿐만 아니라 민항기 체계와 매우 유사해 민항사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해군 P3 해상초계기 조종사들도 올해 단 1명도 전역하지 않았다. 통상 해상초계기는 망망대해를 위험하게 저공비행을 해 조종사들의 피로도가 더 높다. 지난해의 경우 소령급 베테랑 P3 조종사는 단 1명도 군에 남아있지 않았다.

군 내부에서는 “이것이 군의 민낯”이라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군 당국은 그동안 비행수당을 인상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해 왔지만, 어떤 것도 이들의 전역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들이 전역을 택하지 않으면서 따라오는 문제도 많다. 당분간은 진급 싸움이 ‘박 터질 것’이라는 게 공군 내부의 목소리다. 때문에 조종사 운용 계획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 의원은 “조종사들은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가슴에 새기며 영공을 방위해야 할 엘리트 장교들”이라며 “하지만 전투기 조종사라는 임무와 직책을 ‘생계의 수단’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이 올 시즌 유럽에서 5번째로 좋은 공격력을 보유한 팀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키 플레이어로 꼽혔다.

영국 ESPN은 16일(한국시간)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서 가장 공격적인 11개의 팀을 소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경기당 3골, 2.3도움을 기록 중이다. 평균 7.8개의 슈팅을 시도해 1골을 넣었다.파워볼게임

손흥민은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로 소개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4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올렸다. 득점 랭킹 공동 선두와 함께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케인은 공격포인트 1위(3골 6도움)다.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은 완벽한 한 쌍의 종적인 공격수들”이라며 “손흥민과 케인이 모두 라인업에 없을 어느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라며 두 공격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탈리아 아탈란타, 독일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 에버튼, 이탈리아 인터 밀란 등이 토트넘보다 공격력이 뛰어난 4팀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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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카프리오가 모델 여친 카밀라 모로네와 데이트를 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6)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여친 카밀라 모로네(23)와 함께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온 몸을 꽁꽁 가린 채 이동 중인 모습. 특히 모델 여친의 우월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릴보이·바이스벌사·원슈타인·365lit까지 실력자 대거 등장

'쇼미더머니 9'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쇼미더머니 9’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국내 최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엠넷 ‘쇼미더머니’가 아홉번째 여정을 1%대 시청률로 시작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9’ 1회 시청률은 1.1%(유료 가구)로 집계됐다. 출발점에서 1.2%(유료 가구)의 시청률을 보였던 이전 시즌과 비슷한 성적표다.

첫 방송에서는 이전 시리즈와 유사하게 프로듀서진 소개와 함께 예선 심사 과정이 담겼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예선 심사 장소에 적은 수의 참가자가 모인 모습이 달랐다.

'쇼미더머니 9'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쇼미더머니 9’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방송에서는 ‘쇼미더머니’ 시즌 3, 시즌 7, 시즌 8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지원자 래퍼 스윙스를 주로 조명했다. 지난 시즌에서 ‘불도저’라는 곡을 부를 때 일부 시청자로부터 랩 실력을 비판받은 그는 “퇴물이 아님을 증명하겠다”며 예선 심사를 받았다. 하지만 랩을 버벅대는 등 위태한 모습이 담겨 합격 목걸이를 거머쥘지 의문을 남겼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랩 신동’으로 불렸던 래퍼 디아크도 참가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그는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활동을 멈췄지만, 이번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돌아왔다.

이 밖에도 이번 시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힙합 듀오 긱스(Geeks)의 릴보이, ‘고등래퍼 2’의 준우승자로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 이로한, 지난 시즌에서 ‘제2의 릴보이’로 호평을 받았던 래퍼 안병웅 등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참가자들이 다수 등장했다.

또 힙합 판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스벌사, 원슈타인, 365lit 등도 참가해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시즌이 거듭할수록 새로운 참가자보다 이전 시즌에서 봐 왔던 참가자들이 다수 등장함과 동시에 편집 방식과 내용 측면에서 이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에 피로감과 권태감이 쌓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날 방송에서는 ‘레이블’에 속하지 않으면 음악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스스로 모아야만 하는 힙합 아티스트들의 현실을 지적하는 등 단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려 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아직은 큰 변화를 찾기는 어렵다.동행복권파워볼

'쇼미더머니 9'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쇼미더머니 9’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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