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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국민의힘 법사위원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오른쪽), 유상범 의원 등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의 발언, 대검찰청 압수수색물품 검증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0.11.27 zjin@yna.co.kr
기자회견하는 국민의힘 법사위원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오른쪽), 유상범 의원 등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의 발언, 대검찰청 압수수색물품 검증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0.11.27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대검 수사정보담당관실에 대한 감찰부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압수수색 물품에 여권 유력인사에 대한 수사 첩보가 포함됐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압수물에 대한 여야의 검증을 요구했다.파워볼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권 인사에 대한 수사 첩보를 뺏고 이를 감추기 위해 ‘재판 참고자료’를 ‘불법사찰’로 둔갑시켜 압수수색한 것이라면 수사 방해이자 직권남용죄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권한이 없는 대검 감찰부장이 압수수색과 관련해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필요성을 보고했는지, 결재를 받았는지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 제보 내용과 관련해선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일부 언론에서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있다”며 “쇼킹한 내용이 있다는 정도의 제보를 받았고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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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올 시즌 토트넘 홋스퍼는 강력하다. 특히 최근 흐름이 좋다.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J조 4차전에서 루도고레츠를 4-0으로 대파했다.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UEL J조 2위에 올라있다. 32강 진출이 가까워진 토트넘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에버튼과의 EPL 개막전에서 졌지만, 이후 8경기 무패 행진(6승 2무)을 달리며 선두에 올라있다.

확실히 이전 시즌과는 다른 모습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단단한 수비라인을 만들었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활용해 확실한 공격 컨셉을 만들었다. 지금까진 잘 맞아 들어가고 있다.

최근 토트넘의 성적도 이를 증명한다. 토트넘은 11월에 치른 5경기에서 12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전승을 거뒀다. 경기당 2골이 넘는 대단한 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축구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5연승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던 2018년 11월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더 칭찬할 만한 부분은 수비 안정화다. 토트넘은 최근 3경기를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상대에 따라 수비 전술을 달리한다. 볼 점유를 잘하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론 내려서서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펼쳐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한 수 아래인 루도고레츠와 맞대결에선 쉼 없이 전방부터 압박을 가했다.

무리뉴 감독이 팀을 잘 만들어 가고 있단 것은 성적에서 나타나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30일 EPL 10라운드에서 3위 첼시와 맞붙는다. 토트넘이 우승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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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최수종이 딸과 데이트에 나섰다.

27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럽고 맘이 예쁜 딸 최윤서 씨와의 가을 어느날. 커플룩 산책… #귀한시간들 #감사의시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파워볼실시간

공개된 영상에는 최수종과 딸 윤서 양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블랙으로 맞춘 커플룩을 입고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며 산책하는 부녀의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수종은 배우 하희라와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우영의 생일 축하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공개됐다.

11월 26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우영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이 함께 축하했다. 글로벌 K팝 팬덤 플랫폼인 후즈팬(Whosfan)에서 실시한 ‘타임스퀘어에서 생일 축하 받을 아이돌은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우영이 1위를 차지하며 1주일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옥외 전광판에 우영의 영상이 송출되는 것.

특히 해당 영상 역시 팬들이 직접 우영의 활동 모습들을 모아 직접 제작한 것.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속 우영은 에이티즈 내 ‘댄스 라인’다운 안무실력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팬들의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생일 당일인 26일이 되자 마자 온라인은 우영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들이 쏟아졌고, 관련 해시태그는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등을 포함 총 39개 국가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소식을 접한 우영은 브이 라이브를 통해 직접 멜로디언으로 생일 축하송을 연주하며 등장해 “많은 분들께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축하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영상 올려 주신 것도 봤다. ‘에이티니’가 짱이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전화연결을 통해 목소리만 등장한 성화는 “우영이가 ‘나 뉴욕 타임스퀘어 갔다’고 하루 종일 자랑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은 라이브 방송에서 특별한 노래를 소개했다. 에이티니(공식 팬덤)가 에이티즈 데뷔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발매한 앨범 ‘트레저 에피. 오로라 : 에이티니 투 에이티즈(Treasure Ep. Aurora : ATINY to ATEEZ)’였던 것.

총 10개의 트랙으로 된 이 앨범은 전 세계의 팬들이 작사, 작곡은 물론 녹음과 디자인까지 직접 진행한 프로젝트로, 멜로디와 가사에 에이티즈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실제로 우영은 방송 중에 타이틀곡 ‘위 아(We Are)’를 들려주며 “멤버들이랑 다 같이 들었는데 모두 울컥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티즈는 이번 주 빌보드 ‘소셜 50’과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 각각 3위, 14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려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후즈팬, KQ엔터테인먼트 제공)

▲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일정을 소화한 KBO리그는 도쿄올림픽이라는 변수와 다시 마주한다 ⓒ곽혜미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일정을 소화한 KBO리그는 도쿄올림픽이라는 변수와 다시 마주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KBO, 김태우 기자] 2020년 KBO리그는 기적을 만들었다.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기어이 정상 시즌을 치렀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정상의 40%도 채 되지 않는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2020년을 마무리하는 데 그쳤다. 일본프로야구 또한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 축소로 정상 시즌과 조금 떨어져 있었다. 그 와중에 KBO리그는 144경기 체제를 지키고 모두 소화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유독 빛나는 이유였다.

KBO의 선진적 방역 매뉴얼, 구단 및 선수들의 철저한 수칙 준수로 별다른 문제없이 시즌을 완주했다. 말이 144경기지, 구성원들의 어마어마한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직접적으로 경기에서 뛰는 선수들은 물론 밀접 접촉하는 가족들도 긴장의 1년을 보냈다. 또한 프런트와 협력 업체 직원들, 취재진 등 경기장에 출입하는 인원들도 방역에 구멍을 만들지 않았다. 이 자체로 빛나는 2020년 KBO리그였다.

이제 선수들은 12월부터 1월까지 두 달간의 비활동 기간에 들어간다. 다만 KBO와 구단들의 업무는 계속된다. 시즌이 늦게 끝나 스토브리그 일정이 빡빡해졌고, 자연히 내년 현안을 논의할 시간도 많지 않다. 당장 개막일이 미정이다. 올해도 힘겨운 일정 소화였는데, 내년도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

KBO 관계자는 27일 “매년 연말 쯤 다음 해 일정이 확정된다. 보통 실행위원회에서 안을 만들어 올리면 이사회에서 의결하는 구조”라면서 “아직 실행위원회에서 내년 일정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했다. 내년 일정을 정해야 구단의 운영 및 마케팅 계획도 세울 수 있는 만큼 이른 시간 내에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 관계자는 “내년에도 결국 포스트시즌은 고척돔에서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추위를 피해 고척돔에 가야 할 만큼 늦게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정상 개막보다 한 달 이상 늦은 5월 5일에나 리그가 시작했다. 더블헤더·월요일 경기까지 만들며 악전고투해야 했던 이유다. 코로나 확산세가 잦아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내년은 예년 수준에서 개막을 계획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변수다. 도쿄올림픽은 내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전 국민적인 눈이 쏠린 올림픽은 아시안게임보다도 최정예 대표팀이 구성된다. 그러다보니 형평성 차원에서 리그가 멈출 수밖에 없다. 약 20일 정도 휴식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히 포스트시즌은 11월로 넘어갈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변수 또한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게다가 시범경기 일정이 예년보다 조금 더 늦을 가능성도 있다. 예년의 경우 따뜻한 미국이나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탓에 10개 구단이 모두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상대적으로 추운 날씨라 컨디션을 만드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 일부 현장 관계자들은 “예년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하면 선수들의 부상 위험도가 커질 수 있다”면서 리그 개막을 일주일 정도 늦추는 방안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때문에 올해 특별 규정식으로 도입했던 더블헤더·월요일 경기 등이 내년에도 어느 정도의 선에서는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림픽 휴식기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리그가 2년 연속 늦게 끝난다는 점에서 스트레스가 크게 쌓일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의 피로도 관리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KBO,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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