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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시현과 이런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월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에버글로우의 멤버 시현과 이런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1월 22일에 확진자와 접촉한 후 24일에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다른 멤버 4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당시 녹화에는 에버글로우를 비롯해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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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페이커’ 이상혁과 방탄소년단 지민의 훈훈한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1일 T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1 X BTS 달려라 방탄 비하인드”이라는 제목으로 T1 선수들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만나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 출연해 게임부터 토크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T1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혁은 “BTS와 함꼐 촬영하러 왔다”며 “BTS 분들 만날 수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고 재밌을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상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름을 모두 알아차리며 끝에 자신의 이름을 언급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혁은 지민과 한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지민은 이상혁과 게임을 함께 해본 소감에 “제가 많이 도와주고 많이 케어해주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습니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상혁은 “저를 도와준다고요?”라고 답했고 지민은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친구를 키우는데에도 큰 소질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믿고 맡겨주시면 상혁 친구를 페이커처럼 훌륭한 선수로 제가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상혁은 고개를 연신 끄덕거리며 “저를 꼭 페이커처럼 만들어 주세요”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케미에 팬들은 훈훈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전북 현대를 꺾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을 이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일본 언론은 2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요코하마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구단이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요코하마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 확정된 직후 나온 보도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호주 출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호주 출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요코하마는 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가진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전북을 4-1로 크게 이겼다.

승점 12를 기록한 요코하마는 한 경기를 남겨두고 3위 전북, 4위 시드니FC(이상 승점 4)과 승점 8차르 벌리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AFC 챔피언스리그 개편 후 네 번째 도전 만에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다.

호주에 2015 아시안컵 우승을 안겼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18년부터 요코하마의 지휘봉을 잡았다. 공격 지향적인 전술을 펼쳐 2019년에는 요코하마 팬에게 15년 만의 J1리그 우승컵을 안겼다.파워볼게임

요코하마 감독이 네 시즌을 치르는 건 오카다 다케시 전 감독(2003~2006년)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올해 K리그1과 FA컵을 우승 차지했던 전북은 2위 상하이 상강(승점 9)과 승점 5차여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rok1954@maeehyung.com

이란 혁명수비대의 사령관급 장성 한 명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드론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공격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란 핵과학자 피살로 이란과 이스라엘이 일촉즉발의 갈등에 빠진 상황이라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하레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과 아랍권 매체에 따르면 드론 공격을 받아 폭사한 이란의 장성은 무슬림 샤단이다. 그는 경호원들과 함께 무기가 실린 차를 타고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넘어가던 중 공격당했다. 로이터 통신도 이라크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과 경호원 3명이 드론 공격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파흐리자데의 장례식.[AP=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파흐리자데의 장례식.[AP=연합뉴스]

공격은 지난달 28일 늦은 오후나 29일 새벽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 핵과학자 모센 파흐리자데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직후다. 그동안 이스라엘은 시리아 내 이란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공격해왔다. 시리아 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이 이라크를 경유해 시리아와 레바논으로 무기를 밀반입하려 했다고 비난해왔다. 때마침 29일 아비브 코하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란의 시리아 주둔에 대해 필요한 만큼 단호한 조처를 계속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란 테헤란 거리에 걸린 파흐리자데의 추모 사진. [AFP=연합뉴스]
이란 테헤란 거리에 걸린 파흐리자데의 추모 사진. [AFP=연합뉴스]

전문가들은 이란을 겨냥한 공격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전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박현도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이란과 미 차기 정부 간의 핵 합의 등 화해 분위기를 저지하기 위해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전까지 이란을 자극하는 크고 작은 공격들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탈퇴한 공동 행동계획(JCPOA)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를 공개적으로 반대해왔다. 경제 제재에서 풀려난 이란이 힘을 키워 몰래 핵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센터장은 “바이든 정부 출범 전까지 이스라엘은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할 것”이라면서 “이란의 고위급 표적을 제거함으로써 이란이 핵 협상을 하거나 핵 개발에 나설 경우 언제든지 이런 일이 또 발생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장을 날리는 것일 수 있다”고 했다.

테헤란에서 진행된 파흐리자데의 장례식. [AP=연합뉴스]
테헤란에서 진행된 파흐리자데의 장례식. [AP=연합뉴스]

보수 성향 매체 이스라엘 하욤은 이번 드론 공격 배후에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 주둔 연합군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미 주도 연합군은 과거 시리아와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친이란 전투원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바 있다.

갈등이 격화되면서 이스라엘은 이란의 보복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무부 고위 관계자는 재외 공관에 보안 절차 강화 등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라는 서한을 보냈다.

또 이스라엘 당국은 아랍에미리트(UAE) 등 최근 수교를 맺은 국가에서 자국민을 겨냥한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경계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수교에 합의한 UAE 등에 대해 이란은 “배신자”라며 강력히 비난한 바 있다. 곧바로 확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스라엘 본토 공격은 피하면서 이스라엘과 UAE 등에 동시에 타격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란 IRNA통신에 따르면 마무드 알라비 이란 정보부 장관은 30일 “치안 당국이 파흐리자데 암살에 대한 많은 단서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명확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선 당분간 자세한 사항을 언급하진 않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보복에 나서더라도 바이든 정부와의 협상 여지를 남겨 놓기 위해 수위는 조절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란이 공격받을수록 이란 내 반미 강경파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면서 핵협상도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JCPOA에 탈퇴한 이후 이란 내에선 이 합의를 주도한 하산 로하니 대통령 등 온건파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로하니 대통령의 임기는 내년 8월에 끝난다. 지난 2월 치러진 총선에서 강경파가 압승하면서 대통령 선거에서도 강경파가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장지향 센터장은 “가뜩이나 강경파는 핵 합의를 해도 제재는 서서히 풀려 실익이 작다고 주장한다”면서 “이란이 잇따라 공격받으면서 이런 목소리가 커지면 핵협상이 순탄하게 이뤄지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일 이란 언론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사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 장성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폭사당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지금까지 이와 관련해 어떤한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부인하면서 “가짜뉴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이란 정부가 공식적으로 시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란 분석도 나온다. 보도대로라면 폭사당한 장성은 시리아에 무기를 밀반입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동행복권파워볼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상훈이 17년 무명생활을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상훈은 유명해지고 난 후 좋은 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자신의 무명 생활에 대해 밝혔다. 정상훈은 “권상우, 신민아, 장혁 씨랑 같이 영화 ‘화산고’를 찍었다. 그 영화 출연했던 배우들은 다 잘 되고 스타가 됐다. 대표적으로 권상우 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상우 씨랑 ‘우리는 언제 저렇게 되지’라며 말했는데 권상우 씨는 스타가 돼서 먼저 떠나고 내 순서를 언제 오지 기다렸는데 안 오더라”라며 20년 가까이 무명생활을 버텼다고 털어놨다.

이어 MC 김숙은 “17년 동안의 무명생활을 견디고 유명해 지니 어떤 점이 가장 좋았냐”고 물었고 정상훈은 “뭐니 뭐니 해도 돈 아니냐”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 말에 송은이는 “결혼하고 나서도 어려웠으니까. 고생한 걸 내가 너무 잘 아니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이 모습에 정상훈은 “은이 누나가 가끔 전화하면 ‘상훈아, 요즘 어때?’라며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묻곤했다”며 말했고 송은이는 “언젠간 잘 될 걸 아는데, 너무 길어지니까 위축될까 봐 ‘요즘 어때’라는 말도 조심스러웠다”라며 친한 동생 정상훈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정상훈은 무명 생활 동안 수입이 없어 아내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정상훈은 “첫째 아이가 태어났는데도 1년 동안 수입이 없이 아이만 보고 있었다. 산후조리를 내가 했다고 하지만 일이 없어서 타의에 의해 한 것이다. 그러나 공항동 칼국숫집에 가 외식하는데, 이게 뭐라고 울컥하더라. 출산 후 처음 나온 외식에 울컥해서 아내도 울고 나도 같이 울었다”며 울컥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집에 가서 아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한 끝에 ‘여행’이더라. 홈쇼핑에서 한 명당 250만 원의 12일 유럽 패키지여행을 카드 10개월 할부로 결제했다. 한 달에 50만 원은 벌 줄 알았다. 여행 다녀와서 카드값이 밀려오는데”라며 기겁했다.

마지막으로 정상훈은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고 생각한다”라며 주변에 잘 하지 않던 무명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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