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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이하정 장영란(사진 왼쪽부터)
이휘재 이하정 장영란(사진 왼쪽부터)
홍현희 제이쓴(사진 왼쪽부터)
홍현희 제이쓴(사진 왼쪽부터)
이찬원
이찬원

[뉴스엔 한정원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MC 전원이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진 가수 이찬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아내의 맛’을 진행 중인 박명수, 이휘재, 이하정, 장영란,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2주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를 할 예정이다.

앞서 박명수, 이휘재, 이하정, 장영란,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찬원과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기에 2주 동안 모든 스케줄을 참여하지 못한다.

박명수는 채널A ‘개뼈다귀’ 녹화를 연기했으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도 스페셜 DJ로 대체했다. 이휘재는 KBS 2TV ‘연중 라이브’, MBN ‘로또싱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

홍현희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N ‘오래살고볼일’ 등 불참할 예정이며 장영란 역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MC 붐도 음성 판정 후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찬원과 스타일리스트가 같은 이적, 서장훈, 윤종신도 자가격리 중이다.

앞서 3일 오전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리며 방송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를 이행해야 하기에 일정 조율이 힘들어졌다.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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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04. 10:13 댓글 723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이 아니면 대한민국에 검찰개혁의 기회는 더 이상 없다”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을 꺼내 들었다.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서 검찰개혁 완수 의지를 다지며 퇴진론을 일축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날 정치검찰은 자의적 기준의 선택적 수사와 무죄가 나와도 상관없다는 식의 일단 기소하고 보는 엉터리 수사로 검찰권을 남용해왔다. 검찰의 이런 잘못된 수사는 전관예우 등 돈을 목적으로 한 경우도 있었고, 살아있는 권력에 줄을 서기 위한 목적인 경우도 있었다”며 검찰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이처럼 자신의 이익을 좇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던 검찰이 정치적 독립을 외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과거 막강한 권력 옆에 서 있었던 검찰을 국민의 검찰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한다. 변화할 생각이 없다면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이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라면서 “전진하지 못하면 후퇴하게 되고, 검찰이 쌓은 산성은 더 높고 더 단단해질 것이니 힘들지만 더 단단하게 갈 수밖에 없다”며 “신뢰할 수 있는 검찰이 되는 날까지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 속 검찰개혁 부분을 발췌해 올렸다.

“검찰 개혁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가운데, 검찰은 임기 내내 청와대 참모들과 대통령의 친인척들, 후원자와 측근들을 집요하게 공격했다. 검찰의 정치적 독립을 추진한 대가로 생각하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런데 정치적 독립과 정치적 중립은 다른 문제였다. 검찰 자체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으면 정치적 독립을 보장해 주어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 정권이 바뀌자 검찰은 정치적 중립은 물론이요 정치적 독립마저 스스로 팽개쳐 버렸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를 밀어붙이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러웠다.”

이는 추 장관이 앞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찰을 비판하며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한 것과 꼭 같은 모습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인스타그램 캡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인스타그램 캡처]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징계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페이스북에 “검찰은 검찰권 독립과 남용을 구분하지 못하고 검찰권의 독립 수호를 외치면서 검찰권 남용의 상징이 돼 버렸다”면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무서운 집단”이라고 했다.

그는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면서 정치적으로 수사표적을 선정해 여론몰이를 할 만큼, ‘검찰당’이라 불릴 만큼 이미 정치 세력화된 검찰이 민주적 통제 제도 마저 무력화시키고 있다”라는 등 검찰개혁의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차별 없이 공정한 법치를 행하는 검찰로 돌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달 강원도 낙산사 방문 당시 찍은 법당 내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사진을 올리고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전에 올린 제 간절한 기도이고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같은날 인스타그램에 노 전 대통령 영전에서 합장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운명이다〉 속 검찰개혁 부분을 발췌해 올리기도 했다. 김 의원도 발췌한 그 부분이다.

한편 4일 열릴 예정이던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는 절차적 권리와 방어권을 보장을 위해 오는 10일로 재연기됐다.

betterj@heraldcorp.com

美언론 “토론토, 오즈나에 관심..다만 스프링어가 우선순위”

마르셀 오즈나. © AFP=뉴스1
마르셀 오즈나.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류현진을 돕기 위해 외부에서 올 강타자는 누가 될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에는 FA 대어 마르셀 오즈나(30)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토론토가 외야수이자 지명타자로 활용할 수 있는 오즈나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번에 FA자격을 행사한 오즈나는 타자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올 시즌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8 18홈런 56타점으로 강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개인통산 8시즌 동안 991경기를 나섰고 타율 0.335 166홈런 594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데뷔한 오즈나는 2018년부터 세인트루이스로 둥지를 옮긴 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했다. 하지만 만족할만한 제안이 없자 장기계약을 포기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1800만 달러에 계약했다.파워볼실시간

소위 FA 재수를 택한 것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둔 뒤 다른 팀들의 장기계약 제안을 기다려보겠다는 의도다. 그리고 올 시즌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조건을 갖췄다. 오즈나는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이 끝나면서 다시 FA가 됐다.

이에 토론토가 타격강화를 목적으로 오즈나를 노릴 수 있다는 것. 이미 지난 시즌 FA 류현진을 영입해 효과를 톡톡히 본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도 큰 손을 자처하며 대어급 FA 선수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모로시는 “토론토는 오즈나보다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 우선순위로 설정한 상황”이라며 토론토가 또 다른 ‘대어’ 스프링어 영입에 더 집중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휴스턴의 강타자 스프링어는 이번 FA 타자 중 단연 최대어로 꼽히는 선수로 올 시즌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단순 지표를 떠나 지난 몇 년간 휴스턴을 정상으로 이끈 핵심 타자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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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성인배우 이수가 ‘언니한텐 말해도 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수는 12월 4일 개인 SNS에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출연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3일 방송된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한 이수는 우연히 시작한 성인배우 일에 자부심을 느꼈지만 전 남자친구에게서 ‘역겹다. 천박하다. 너한테 많은 걸 걸었는데 네가 내 인생을 다 망쳐버렸다’는 말을 들어 트라우마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수는 “언급한 내용들 중 진실인 것도 있지만 다소 자극적으로 이야기 된 부분도 있다.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 제 의도와 다르게 대본상 흐름이 조금은 더 과장되기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에 만났던 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지했기 때문에 그만큼 서로 상처도 더 컸던 거다. 방송상 나쁜 이미지로 비춰진 것 같지만 그 분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혹시라도 그분이 상처 받거나 욕을 듣거나 피해 보길 원치 않는다”고 오해 가능성을 일축시켰다.

다음은 이수 SNS 글 전문이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을 하나 드리자면 이번에 출연한 토크쇼에서 언급한 내용들 중 진실인 것도 있지만 다소 자극적으로 이야기 된 면모들도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 자칫 밋밋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제 의도와 다르게 대본상 흐름이 조금은 더 과장되기도 합니다.
전에 만났던 분 제가 진심으로 애정을 가지고 사랑하고 진지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서로 상처도 더 컸었고 마음이 너무 아팠기 때문에 감정이 격해 졌었던 것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방송상 뭔가 나쁜 이미지로 내비춰진 것 같지만 그 분 제게 이로운 것들 가르쳐준 것도 많았고, 그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분이 상처 받거나 욕을 듣거나 피해 보길 원치 않아요.
이미 방송으로 본인 이야기 라는 것에 불쾌함을 느낄수 있지만 부디 덜함을 위해 이렇게 나마 글을 씁니다.
소중했다고 느꼈던 사람이기에 제 방송출연 때문에 그 이야길 언급했지만 다시 한 번 저는 그분이 누군가들 입에 나쁜 사람으로는 언급 되지 않길 바랍니다.

(사진=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롯데에서 KT로 이적하는 박시영.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창단 첫 포스트시즌을 맛본 KT 위즈가 불펜과 내야를 보강하며 더 높은 곳을 겨냥했다.

KT와 롯데 자이언츠는 4일 투수 최 건과 2022년 2차 3라운드 신인 지명권, 내야수 신본기와 투수 박시영을 맞바꾸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신본기와 박시영은 시즌 중부터 롯데와 카드를 맞춰왔던 선수”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시영에 대해 “꾸준히 체크했다. 시즌 막판 구위가 좋았고, 직구 구속도 147~148㎞ 나왔다. 회전수가 좋고 경험도 있다. 내년에 (불펜에서)좋은 역할을 해줄 투수”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KT로선 팀의 미래보다는 현재를 선택한 트레이드다. 최 건은 2018년 2차 2라운드(전체 11번)에 뽑은 고졸 신예 투수다. 1m83, 92kg의 당당한 체격을 갖춘 우완 강속구 투수다. 1군 성적은 통산 3경기 출전에 불과하지만, 2019년 퓨처스리그에서 마무리로 활약하며 평균자책점 1.73, 6세이브 2홀드를 기록한 바 있다.파워볼게임

하지만 최 건은 오는 2021년 11월이 되어야 제대한다. 올시즌 신인 선발 소형준의 돌풍, 젊음과 노련미가 어우러진 타선, 베테랑 중심의 불펜을 앞세워 리그 3위를 차지한 KT로선 현재에 보다 집중한 셈. 이숭용 단장은 “팀의 미래인 최 건을 내준 아쉬움이 있지만 전력 보강을 위한 선택”이라며 “롯데에서 잘 성장하길 바란다”는 격려를 더했다.

소속팀을 맞바꾸게 된 신본기(왼쪽)와 최 건. 스포츠조선DB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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