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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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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스포츠 스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는 2020년 1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한 해 동안의 사회 이슈를 분석해 공개했다. 국내 트위터에서 언급된 스포츠 스타와 스포츠 팀에 대한 순위도 함께 발표됐다.

국내 트위터에서 언급된 최고의 스포츠 스타 TOP 10은 손흥민을 필두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토론토 류현진이 2~3위에 올랐다.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기성용, 이강인, 리오넬 메시 등 축구 스타들이 뒤를 이었고, 르브론 제임스, 토마스 뮐러, 스테판 커리 등이 나머지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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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스포츠 팀 TOP 10은 프로야구 구단들이 차지했다. 10팀 중 9팀이 국내 프로야구단이었고 10위에 EPL 리버풀이 올랐다.

1위는 KIA 타이거즈였고,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KT 위즈 순이었다. 10위에는 한화 이글스가 아닌 리버풀이 올랐다.

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위, 조 바이든 당선인이 2위였다. 지난 1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코비 브라이언트가 4위였다. 방탄소년단(BTS)는 6위에 올랐다. 동행복권파워볼

▲ 다비치 강민경. ⓒ한희재 기자
▲ 다비치 강민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각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었다.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민경은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강민경은 최근 피아니스트 이훈과 청각장애인을 돕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

지난 9월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는 이훈과 협업한 커버 영상이 공개됐다. 이훈은 갑작스러운 장애를 극복하고 한 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로, 이훈과 강민경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커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민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마스크 의무화로 청각장애인이 일상 속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이해하고, 이들을 돕고자 선행을 실천하게 됐다.

상대방의 입 모양이나 표정을 보고 대화를 이해하는 청각장애인이 마스크로 소통에 고충을 겪는 것을 보고, 도움을 주고자 나선 것이다. 강민경의 기부금은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민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왔다.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는가 하면, 저소득 산모를 위해서도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를 위해 기부금 2500만 원을 쾌척, 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中 칭다오~김해 노선은 허용

김포공항 국제선.
김포공항 국제선.

일본 정부가 최근 “김포~하네다 항공 노선 운항을 재개하자”고 제안했지만 정부는 ‘코로나 방역의 어려움’을 이유로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검역 효율성 등을 고려해 ‘인천국제공항 입국 일원화’ 정책을 시행했지만, 최근 부산 김해공항~중국 칭다오 등 일부 노선은 운항을 재개했다. 하지만 외교 소식통은 “일본의 제안을 받고 방역 당국과 논의 중이지만, 최근 재확산세가 심해져 당장 김포~하네다 노선을 재개하긴 쉽지 않다”고 했다.

지난달 18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 민항기가 이륙하고 있다./김동환 기자
지난달 18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 민항기가 이륙하고 있다./김동환 기자

일본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은 지난 10월부터 시행 중인 ‘한일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김포 공항 재개안(案)을 여러 채널을 통해 한국에 제안했다. 일본 전국여행업협회(ANTA) 회장을 맡은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도 지난달 방일한 박지원 국정원장에게 이 같은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나리타공항은 각각 서울·도쿄 도심에서 차로 1시간 이상 떨어져 있어 불편하다는 취지였다.파워볼게임

지난 1월 10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모습.
지난 1월 10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모습.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도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를 정부에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도쿄를 최단거리로 잇는 김포~하네다 노선이 재개되면 왕복 3시간가량을 단축할 수 있어 항공 수요가 늘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일 노선은 인천~나리타,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만 운행된다.

인천공항보다 서울 도심과 가까운 김포공항 선호하는 일본 사람들. /조선일보
인천공항보다 서울 도심과 가까운 김포공항 선호하는 일본 사람들. /조선일보

일본에서는 소규모 여행도 재개하자는 입장을 우리 당국에 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는 조건으로 가이드가 방역 책임을 지고 대형 버스에 10~20명만 태워서 공항~관광지~호텔만 다니는 방식의 여행을 검토하자는 것이다. 일본은 내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관리형 여행’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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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주연이 임파선암을 극복하게 된 방법을 밝혔다.

12월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방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주연은 결혼 1년 만에 시아버지가 비인두암으로 별세한 뒤 자신 역시 임파선암 3, 4기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주연은 “시아버지 방에서 유품을 정리하다가 일본의 한 박사가 쓴 책을 발견했다. 책에 따르면 ‘암하고 절대 싸우지 말라’ ‘암을 즐겨라’ ‘암하고 친구가 돼라’고 적혀있었다”며 “그걸 가지고 다니면서 탐독을 하니까 물, 효소, 소금 세 가지만 제대로 있으면 암을 소멸시키는 방법이 있겠더라”고 말했다.

또한 방주연은 “그 방법대로 착착 진행을 해보니까 제 나름대로 체험 의학이라고 하는 자연치유학이 되더라. 내가 내 치유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서 해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방주연은 “근데 시어머니는 ‘너 딴따라라서 또라이지?’라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바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방주연 씨가 단순히 민간요법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러시아에서 자연치유학 박사를 취득하셨다. 또, 20년간 대학 강단에 설 정도”라고 감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오피지지 스포츠(사진=펍지 제공).
오피지지 스포츠(사진=펍지 제공).

오피지지 스포츠가 킬 포인트와 생존 포인트의 조화로 중간 1위에 올랐다.

오피지지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스매시 컵(이하 BSC) 2020 시즌3 1일차 미라마 라운드 1라운드 3위에 이어 2라운드 10킬 치킨으로 점수를 더하며 28점으로 선두에 등극했다. 설해원 프린스는 19킬 화력으로 2위에 올랐고 아프리카 프릭스와 보여줄게가 그 뒤를 이었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1라운드 자기장은 남쪽으로 크게 치우쳤다. 여러 팀들이 빠르게 이동해 안전구역 중앙으로 모였다. 젠지가 다나와와 이엠텍의 공세에 빠르게 탈락했고 담원은 ‘인디고’ 설도훈을 앞세워 깔끔하게 노 코멘트를 쓰러뜨렸다. 자기장이 좁아지며 외곽에서 교전이 펼쳐졌고 설해원과 아프리카가 킬을 쌓았다.

네 번째 자기장은 북동쪽으로 튀었고 NK는 ‘이엔드’ 노태영의 수류탄으로 팜피시를 무너뜨리며 전진했다. 그리핀이 자리 잡은 창고를 둘러싸고 여러 팀들이 뭉쳤고 보여줄게가 ‘조이’ 박혜민을 앞세워 그리핀을 쓰러뜨렸다. 북쪽에서 펼쳐진 치열한 교전에서 많은 팀들이 탈락했다.

오피지지는 북쪽을 넓게 차지하고 ‘실키’ 최지훈이 전력을 잃은 팀들을 정리했고 쿼드로와 아프리카까지 세 팀만이 살아남았다. 아프리카는 두 명만이 남아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EJ’ 이정우의 완벽한 샷을 앞세워 오피지지를 무너뜨렸고 오피지지의 ‘알파카’가 쿼드로에게 균열을 내며 아프리카가 12킬 치킨으로 점수를 쓸어 담았다.

2라운드 자기장은 몬테 누에보를 향했다. 초반부터 치열한 교전으로 사상자가 나왔다. 엘 포조 남서쪽 좁은 지역으로 안전구역이 형성되며 교전에 불을 붙였다. 혼전 속에서 20분도 채 되기 전 남은 팀 수는 한 자리로 줄어들었다. 중앙에 모인 팀들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대치했고 남쪽에서는 라베가가 노 코멘트를 뚫고 전진했다. 중앙에서는 보여줄게가 쿼드로를 무너뜨렸다.파워볼

7팀만이 남은 상황, 설해원은 ‘블랙나인’ 구종훈을 필두로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라베가를 무너뜨렸다. 안전구역 중앙에서는 오피지지가 다나와를 정리했고 자기장 운까지 따르며 건물을 지켰다. 설해원이 라베가를 마무리하고 아프리카까지 탈락하며 4팀만이 남았다. 오피지지는 ‘덤보’ 김경민의 수류탄을 시작으로 남은 팀들을 차례로 쓰러뜨렸고 10킬과 함께 치킨을 차지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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