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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진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고급 와인에 저렴한 와인 가격표를 붙이는 수법으로 와인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1만원대 와인 가격표를 10만원이 넘는 고급 와인에 붙여 계산하는 수법으로 최근 1년간 부산과 경남지역 대형 할인마트 5곳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260만원 상당 와인 19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본인이 과거에 산 저렴한 와인 가격표를 들고 마트에 찾아가 고급 와인에 붙인 뒤 무인 셀프 계산대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격표에는 상품 고유번호가 등록되지 않고, 금액 정보만 표시되기 때문에 무인 셀프 계산대를 통과할 수 있었다.

경찰은 와인 재고가 맞지 않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마트 관계자 신고를 토대로 추적에 나서 최근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마시고 남은 훔친 와인 11병을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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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상위 득점자들의 데이터 캡처=BBC 홈페이지
손흥민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2020~2021시즌 EPL서 슈팅의 순도 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10골의 손흥민은 득점 부문에선 에버턴의 칼버트 르윈(11골)에 이어 2위다. 그런데 슈팅과 골의 순도를 따져보면 손흥민이 독보적이다.

BBC 홈페이지의 통계 자료를 보면 손흥민의 골 전환율(Goal Conversion)은 63%로 1위(3골 이상 선수 기준)이고, 슈팅 정확도(Shot Accuracy)도 81%로 1위다.

또 다른 매체 풋볼365도 손흥민이 이 두 수치를 기준으로 1위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페널티골 없이 이런 수치는 지속 불가능하다. 그런데 지금 손흥민은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가장 이상한 건 손흥민이 이전 시즌 보다 슈팅을 덜 하고 있다는 것이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서 총 16개의 슈팅을 기록 했다. 경기당 슈팅을 평균 2개도 안 하고 있다. 그런데 10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평균 0.99골이다. 1골을 기록하는데 평균 91분 걸린 셈이다.

득점 선두 칼버트 르윈은 11경기서 총 31번의 슈팅을 날렸다. 손흥민 보다 한골 많지만 골 전환율(35%)과 슈팅 정확도(68%)는 큰 차이를 보인다.

8골(10도움)을 기록 중인 토트넘 간판 스타 케인의 골 전환율은 26%이고, 슈팅 정확도는 52%이다.

EPL 6번째 시즌 중인 손흥민은 이번이 역대급이다. 11경기 만에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또 슈팅의 정확도를 바짝 끌어올려 EPL을 대표하는 ‘원샷원킬’의 스나이퍼로 ‘월드클래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이 이스탄불 원정 패배를 후회했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RB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H조 6차전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맨유는 조 3위가 확정되면서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해 유로파리그로 향하게 됐다. 반면 라이프치히는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T 스포츠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예열이 너무 늦었다. 훌륭한 정신력으로 2골을 만회했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UCL 무대에서 3골을 리드를 내주고 만회를 바라서는 안 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오늘 경기 같은 경우 동점에 근접하기는 했으나 박스 안으로 날아드는 크로스를 제대로 수비하지 못했다. 우리는 이를 걷어내지 못했다”라고 얘기했다. 

솔샤르 감독은 “당연스럽게도 우리의 모습이 충분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러지도 못했다. 물론 어려운 그룹이었지만, 이스탄불 원정(FK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전) 패배가 컸다. 우리는 그 곳에서 승점을 잃었고 그래서는 안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제 토요일에 있을 큰 경기(리그)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으며 최근 에이전트의 이적 희망 발언으로 문제가 된 폴 포그바의 행복에 대해서는 “그가 행복한지 안 한지는 포그바에게 직접 물어야 할 문제다. 다만 감독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고, 그가 좋은 경기력을 위해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적에 대해 이야기할 시점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이기찬이 할리우드의 다른 점으로 시급제를 꼽았다.

12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왁스의 남자들 특집으로 왁스, 홍석천, 진이한, 이기찬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두 번의 전성기를 가진 남자다. 연기자 전향과 동시에 할리우드 진출했다”며 이기찬의 두번째 전성기를 언급했고 이기찬은 “‘센스8’ 오디션을 볼 기회가 생겨서 봤고 신기하게 합격해서 시즌2까지 가서 촬영을 다 했다”고 답했다. 김숙은 김영철도 같은 역할 오디션을 봤다고 언급했고 이기찬은 “굉장히 운이 좋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절친 홍석천은 “이기찬이 힘든 길을 갈까봐 걱정이 많았다. 할리우드 중요한 캐릭터를 하고 오디션을 연습하고 영어로 연기하고 그런 모습이 형인데 멋있어 보이고 존경스럽더라. 할리우드 작품에 들어가는 게 쉽지 않다”고 이기찬을 칭찬했다. 진이한도 “대본이랑 캐릭터에 접근하는 방식이 깊이가 있고 디테일하고 예리하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박소현이 “워쇼스키 자매의 선택을 받은 기분이 어땠냐”고 질문하자 이기찬은 “실감이 안 났다. 스태프들이 한국 와서 미팅하고 실감이 들었다”고 대답했다. 또 이기찬은 할리우드의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 “시간별로 페이를 받는다. 리허설 하는 시간도 포함된다. 한국에서 6년 전에 받았던 드라마 보다는 5배 받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트레일러도 주고 그러냐”고 질문했고 이기찬은 “미국이 땅이 워낙 넓어서 트레일러가 없으면 사람이 쉴 수가 없다. 그래서 트레일러 문화가 있더라. 한국에서 촬영할 때 스튜디오나 야외에서 촬영해도 차량에서 쉬는 것처럼 배우마다 트레일러를 배치해줬다. 그냥 캠핑카다. 카라반”이라고 밝혔다.

또 박소현은 “이기찬의 할리우드 진출이 서운한 사람이 있다”며 홍석천의 깨알 질투를 언급했고, 홍석천은 “촬영이 끝난 후에 뒤풀이가 있더라. 그걸 알았다. 당연히 같이 가자고 할 줄 알고 기다렸는데 자기만 갔다 왔다”고 심통을 부렸다. 이기찬은 “팩트를 말하자면 시즌 1, 2 쫑파티가 없었다. 그냥 인사드리러 간 거였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이기찬은 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은 기념으로 출연한 왁스와의 의리를 과시하며 왁스와 듀엣곡 ‘그대안의 블루’를 열창해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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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은석이 이지아를 협박하고 있는 가운데 엄기준과 김소연의 불륜을 눈치챘다.

8일에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로건리(박은석)이 구호동으로 분해 심수련(이지아)을 협박하는 가운데 주단태(엄기준)과 천서진(김소연)의 불륜을 눈치챘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오윤희(유진)는 로건리를 주단태 앞으로 데려갔다.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돈이 필요해서 제이케이 홀딩스에서 경력직을 구한다는 얘길 들었다”라며 “운 좋게 이규진 변호사가 쉽게 입을 열어서 로건리 얘길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윤희는 “오늘 로건리가 이 자리에 온 건 내 능력이다. 명동 땅을 팔려면 내가 있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주단태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다. 계약서에 도장 찍는 순간 끝이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어쩌면 그땐 회장님이 나를 붙잡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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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호동은 심수련이 드레스를 갈아 입는 탈의실에 갑자기 등장했다. 구호동은 헤라팰리스 파티에서 심수련에게 민설아의 엄마라고 밝히라고 말했다. 구호동은 “타협안 없다. 내일 마침 민설아를 아는 사람들이 모두 모이니까 더할 나위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수련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 내가 꼭 해야할 일이 있다. 나도 벌 받고 있다. 행복하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파워볼게임

로건리는 오윤희를 만났다. 로건리는 오윤희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라며 “헤라팰리스에 드라마틱하게 입성했다고 들었다. 오래된 아파트를 사서 부자가 됐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오윤희는 “그 아파트가 시세보다 싸게 나온 집이었다. 거기서 어떤 아이가 죽었다. 자살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처음엔 나도 몰랐다. 그 아이가 정말 착한 아이였다”라며 “부모만 있었어도 그렇게 죽지 않았을거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로건리는 오윤희가 진심으로 민설아를 생각해줬다고 생각했다. 로건리는 심수련과 주단태의 파티 초대장을 접으며 “잊지 못할 파티가 될 것”이라고 홀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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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는 퇴근 하던 중 민설아가 죽던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오윤희는 술에 취해 민설아와 인사를 했던 것. 당시 민설아는 오윤희에게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 도와달라”라고 간청했다. 오윤희는 민설아의 자살을 의심하기 시작했다.홀짝게임

한편, 이날 로건리는 주단태와 심수련이 주최한 헤라팰리스 파티에 참석했다. 로건리는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현장을 목격했다. 또, 이날 주단태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서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라는 현수막이 터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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