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스코어 파워볼중계 파워볼주소 사이트 필승법

김종천 전 대전시의장, 징역형 선고로 ‘의원직 상실’ 위기

[장재완 기자]

▲  11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왼쪽)과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프로축구 K리그2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선발비리 혐의로 기소된 고종수 전 감독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또한 김종천 대전시의원(전 대전시의회 의장)도 징역형을 선고 받아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했다.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이창경)는 11일 오후 선수선발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김종천 대전시의원에게 뇌물수수죄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별도로 업무방해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아울러 벌금 30만원과 추징금 2만8571원도 함께 선고됐다. 김 시의원은 이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에이전트 곽 모씨에게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김종천 의원은 2018년 12월 육군 중령 A씨로부터 아들을 대전시티즌 2019년도 선수선발 공개테스트에 합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뒤,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 대한축구협회 등록중개인(에이전트) 곽 씨 등과 함께 선수자질이 부족한 A씨의 아들이 선발되도록 위력을 행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선수단 예산 부족분을 추경예산에서 편성해주겠다고 약속하며 부정을 요구했고, 결국 A씨의 아들이 대전시티즌 2019년도 선수선발 공개테스트 합격자 명단에 뒤늦게 추가되어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검찰은 이들이 대전시티즌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업무방해혐의’로 기소했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A씨로부터 ‘아들 합격 부정 청탁’과 함께 양주 등의 향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뇌물수수혐의’도 함께 추가됐다.

선고공판을 마친 김 의원은 “재판부의 유죄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판결문을 받아본 뒤 변호사와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 집에 방문한 최고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가 딸 솔잎이를 데리고 부산에 있는 유깻잎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깻잎 엄마는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을거다. 클수록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데 너가 애를 키우겠다고 해서”라며 최고기에게 현실적인 말을 전했다. 불편한 식사 자리를 마치고, 티타임이 이어졌다.

최고기는 “유자차도 있고, 꿀도 있고, 깍두기도 있다”며 유깻잎 엄마가 준 음식들을 나열하며 머쓱한 분위기를 지워내려고 애썼다. 이어 유깻잎 엄마는 “내가 문자 보낸건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돌려줘야 하는 물건과 돈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유깻잎은 질끈 눈을 감았고, 최고기는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유깻잎 엄마는 “내가 대출을 받아가면서 일부는 부조 받은 돈으로 갚고, 1년동안 고생해서 갚았다”며 “패물은 다 내가 해준거지 않냐. 너하고 관련이 없지 않냐. 돈 돌려달라는게 무리한 요구냐. 이야기를 해봐라”며 최고기를 설득했다. 유깻잎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최고기를 바라봤고, “그냥 얘기해라. 하고 싶었던 말을 해라”고 최고기를 다독였다. 최고기는 차분하게 “저희가 일단 집을 해왔고, 오천만원 혼수 해오기로 했는데..”하면서 하나씩 설명했다. 하지만 좀처럼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분위기는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정환 기자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로블리즈 이미주가 골든글러브를 시상하고 있다.

2020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투수=알칸타라(두산), 포수=양의지(NC), 1루수=강백호(KT), 2루수=박민우(NC), 3루수=황재균(KT), 유격수=김하성(키움), 외야수=김현수(LG), 이정후(키움), 로하스(KT), 지명타자=최형우(KIA), 사랑의 골든글러브상=박석민(NC), 골든포토상=양의지(NC), 페어플레이상=나성범(NC)

기사 이미지

사진 = KBO jh1000@maekyung.com

▶ 신재은, 외제차에 누워 한껏 과시한 섹시美

▶ 배성재 아나 “형 배성우..죽을 때까지 언급 안해”

▶ 명현만의 조두순 응징 공언, ‘법치국가’ 부정인가

▶ 마마무 화사, 파격적인 망사 스타킹…관능미 발산

▶ DJ소다, 아찔한 메이드 복장…섹시미 폭발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추상 회화의 거장 이우환 작가 가짜 그림 의혹 보도입니다.

4년 전 위작 사건은 물론 최근까지도 이우환 작가 위작 거래에 깊숙이 연루된 한 인물이 있습니다.

종교계 유력 인사를 자처하며 이른바 미술계 큰 손으로 알려졌는데, 너도나도 이 인물을 믿고 그림을 사들였습니다.

KBS가 이 유력 인사의 정체를 추적해 봤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리포트]

‘진짠지 의심스러운 이우환 작품을 거래하려는 사람이 있다.’

미술계 관계자 제보에 취재진이 거래 현장을 찾았습니다.

나타난 사람은 미술 시장 큰 손으로 불린다는 일명 ‘최 회장’이었습니다.

자신이 수집한 작품이 이우환 작가 그림을 포함해 수백 점 규모라고 했습니다.

[최○○/음성변조 : “(지금은 얼마나 갖고 계세요?) 지금은 이제 거의 나눠주고 지금은 모르겠어요. 주변에 어렵다던가 하면 우리 교인들도, 너도 한 점, 너도 한 점 해서 수십 점씩 하나씩 골라가죠.”]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작품을 갖게 됐는지 묻자, 일본에서 통일교 교단 사업을 하면서 화랑을 대거 차렸다고 설명합니다.

[최○○/음성변조 : “세계를 상대해서 종합무역 장사를 하니까 일본에서. 그래서 거기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일본 전역에다가 화랑을 몇 백 개를 만들었어요.”]

통일교 최 회장으로 불리던 이 남성의 말에 정 모 씨는 2016년 3억 7천만 원에 이우환 그림 두 점을 사들였습니다.

[정○○/위작 의심 작품 구매/음성변조 :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분이라고. 비서가 이제 작품을 받아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안 팔려고 하는 걸 설득해서 하는 거라고.”]

최 회장이 직접 쓴 소장 경위서도 제시했다고 했습니다.

[정○○/위작 의심작품 구매/음성변조 : “소장 경위서가 있더라고요. 이분이 일본에서 성경 활동을 하는데 이우환 선생을 좀 알아보니까 도와주는 차원에서 작품을 많이 사서…”]

KBS는 통일교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통일교는 최 회장이 과거 교단에서 활동한 적은 있지만, 통일교는 화랑을 운영하거나 그림을 사고판 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회장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통일교를 사칭하고 있다고 관련성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최○○/음성변조 : “(선생님, KBS 강병수 기자라고 합니다. 저희가 이우환 작가님 작품 취재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작품 많이 소유하고 계시다고 해서…)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선생님 최 회장님 아니세요?) 맞다고, 나. (통일교에서는 이우환 그림 사업을 따로 한 적이 없다고…) 몰라, 모른다고.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라고. 그런 미친 소리 하지 말란 말이야.”]

최 회장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촬영기자:박준영/그래픽:김관후 김수현

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선우은숙 이영하 이혼부부가 함께 떠난 영하투어가 펼쳐졌다. 

11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두 번째 재회가 펼쳐졌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영하투어를 준비하며 전 아내를 위한 여행을 계획했다. 

이영하는 “신혼여행을 제대로 못했다는 거에 대해서 멋진 여행을 해주고 싶고 신혼여행때 혼자 독수공방을 했으니 영원히 지워버릴 수 있도록 멋있게 준비해서 여행을 떠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선우은숙은 기대어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인들과의 시간을 가지느라 선우은숙의 외로움을 자아냈던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잊지 못할 여행을 준비한 이영하는 출발전부터 트렁크를 열어놓고 운전대를 잡으며 시작부터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선우은숙은 “내가 온다고 해서 약간 설레셨나? 긴장하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에도 사이드미러까지 접고 가는 실수를 하는 등의 모습으로 선우은숙을 웃게 만들었다. 

이영하는 “아무도 안 불렀으니까 둘만 오붓하게 있자”고 말하며 선우은숙을 놀라게 했다. 이영하는 “내가 하자는대로 따라만 오면 된다. 모든걸 준비해놨다”고 말했다.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러 간 두 사람. 반지를 낀 이영하에게 “예전에는 이런거 안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영하는 “잘 보이려고 꼈다”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완전히 빵 터졌다”고 까르르 웃었다. 파워볼사이트

두 사람은 아름다운 제주의 경치를 바라보며 달달한 둘만의 시간을 가졌고 두 사람은 함께 다정한 셀카도 찍었다. 레일바이크 내리막 구간에선 선우은숙이 무섭다고 소리를 지르며 이영하의 팔짱을 끼는 모습으로 MC들의 박수를 불렀다. 두 번째 재회의 첫날밤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사는 아파트를 함께 방문했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저녁을 차리는 모습을 보이며 선우은숙을 놀라게 했다.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까지 준비한 이영하의 모습에 선우은숙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재훈 박혜영 이혼부부의 재회 역시 공개됐다. 박혜영은 펜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정장을 왜 입고 왔느냐고 타박했고 박재훈은 일을 보다 왔다고 둘러댔다. 이날 함께 저녁을 만들 식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온 두 사람. 박혜영은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에 대한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박혜영은 “엄마 아빠랑 ‘우리 이혼했어요’에 나가기로 했다고 하니까 좀 놀라긴 했지만 괜찮다더라. ‘엄마 아빠랑 재혼만 안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그냥 가족이잖아요’라고 말하더라. 그러니까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했다. 그러니까 여자친구만 많이 만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숙소에 돌아온 두 사람. 고기를 굽는 박혜영의 모습에 박재훈은 “요리하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박재훈은 자신을 살뜰하게 챙겼던 신혼시절을 떠올렸고 “한 번도 잊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다시 함께 여행을 올 기회가 없을 것 같다며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는 말에 박혜영은 “뭐가 마음이 아프냐”고 말하며 철벽을 쳤다.

이날 박재훈은 결혼생활 당시 자신이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고 박혜영 역시 “결혼 생활 동안 나를 만나 외롭게 만든 거 같아 미안했다. 정말 좋은 사람인데 내가 좀 많이 외롭게 했다”고 조심스럽게 진심을 전했다.  파워볼사이트

이날 방송에선 최고기 유깻잎 이혼부부가 처갓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