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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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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인스타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스웨그를 뽐냈다.

13일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X”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오렌지색 털모자를 쓰고 검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쇼파에 앉아있다. 그는 다리 위에 커다란 명품 백을 올려두고 스웨그 있는 포즈로 힙한 아우라를 풍긴다. 또한 몸을 일으켠 뒤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송민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8’, JTBC-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싱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배종옥이 조선시대 주름 관리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2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순원왕후(배종옥 분)는 김소용(신혜선 분)에게 관리의 중요성을 말했다.

장봉환(최진혁 분)의 영혼은 김소용의 몸에서 탈출하기 위해 처음 김소용의 몸에 들어왔을 때처럼 물에 빠질 작정했고, 사고 후 모든 호수 물을 빼버린 순원왕후와 결단을 내릴 작정했다.

김소용이 찾아갔을 때 순원왕후는 피부 관리 중이었고, 순원왕후는 “더! 더 당겨라! 자리를 유지한다는 게 이렇게나 고단한 일이다. 노쇠한 모습은 약해지는 거다. 하루에 두 번 이렇게 당겨주면 주름이 깊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얼굴을 손으로 직접 당기는 원초적인 조선시대 주름 관리법이 웃음을 유발한 장면. 이어 김소용은 순원왕후에게 철종(김정현 분)과의 합궁 7일 동안 꼭 왕자를 잉태하겠다는 조건으로 호수 물을 채울 작정하며 무사히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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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투르(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이승우(신트트라위던 VV)가 신임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3일(한국시간) 스포르팅 샤를루아와의 2020/2021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패배로 리그 최하위가 되었다.

이승우는 23분간 그라운드를 누비었다. 그는 활발한 움직임과 드리블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안타까운 장면도 있었다. 이승우는 투입 직후인 후반 24분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을 빼앗겼다. 이어 사무엘 아사모아가 역습을 차단하기 위해 무리한 파울을 시도하여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다.파워볼

이와 관련 경기후 벨기에 ‘부트발벨기에’는 마에스 감독이 경기 직후 이승우에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가 공을 빼앗기는 바람에 아사모아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마에스 감독은 계속 이승우에게 방향 지시를 했다. 하지만 그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라며 이승우가 마에스 감독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부트발벨기에’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를 불렀고, 손으로 사인하면서 ‘너와 나는 지금 바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신트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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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위원 지정’ 임은정 부장검사 비판 글도 잇따라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D-1 (과천·서울=연합뉴스) 김도훈 한종찬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제2차 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차 심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채택한 증인들 심문과 특별변호인단의 최종 의견진술, 위원회 토론과 의결 절차가 진행된다.      14일 오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윤석열 검찰 총장이 관용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12.14 superdoo82@yna.co.kr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D-1 (과천·서울=연합뉴스) 김도훈 한종찬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제2차 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차 심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채택한 증인들 심문과 특별변호인단의 최종 의견진술, 위원회 토론과 의결 절차가 진행된다. 14일 오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윤석열 검찰 총장이 관용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12.1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검찰 내에서 징계위의 공정성 문제를 공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희도 청주지검 부장검사는 14일 검찰 내부망에 ‘징계위가 아니라 징계추진위원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징계위가 사전에 짜인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그는 ‘해임은 정치적 부담이 커 정직 처분을 의결할 것이다, 정직 후 공수처 검사를 동원해 검찰총장을 수사·기소할 것이다’ 등 징계위를 둘러싼 소문들을 나열하며 “1차 징계위의 인적 구성, 진행 상황을 보면 그냥 넘길 수 있는 소문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정 부장검사는 또 이날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CBS 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징계위원이라면 분명히 해임이다”라고 한 발언을 거론하며 “내일 열릴 징계위에서 중징계를 밀어붙이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징계위원들을 믿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다”며 “법률가로서, 학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내부망에는 징계위 예비위원으로 지정된 임은정 부장검사를 향한 비판의 글도 올라왔다.

장진영 천안지청 검사는 “예전 임 부장의 내부 개혁을 지지했던 사람 중 1명이었으나 이제 보니 속았다는 생각마저 든다”며 “임 부장도 내 편에 유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에만 자성의 소리를 내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어 “그간의 임 부장의 자성 소리가 진심이었다면 정치 검사들과 정치 검사들을 양산하고 있는 법무부 어느 분에 대해서도 자성의 소리를 내어 달라”고 적었다. 장 검사가 지칭한 ‘법무부 어느 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 추정된다.

충주지청 근무 당시 임 부장검사의 직속상관이었던 박철완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은 “임 부장검사를 예비위원으로 넣기로 한 분은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슬픈 희극으로 만들어 갈 생각을 하는 듯하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알칸타라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18/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라울 알칸타라의 일본행이 사실상 확정인 것으로 보인다. 두산 베어스는 원투펀치를 모두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외국인 선수들과 전원 재계약을 추진 중이던 두산은 지난 주 크리스 플렉센이 시애틀 매리너스와 메이저 계약을 하면서 이탈을 겪었다. 플렉센은 선발 투수로 워낙 좋은 조건의 계약을 했고, 현지 언론을 통해 계약 사실이 알려진 후 플렉센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대체 선수 찾기에 나섰다.

이어 라울 알칸타라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사실상 알칸타라의 마음이 일본으로 기운 것으로 보여진다. 한신 타이거즈가 알칸타라 영입에 일찍부터 적극적이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도 “한신과 알칸타라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닛폰’은 14일 “한신이 마무리 투수 로베르토 레즈와 재계약 합의를 마쳤다”고 전하면서, “올 시즌 KBO리그 홈런왕 멜 로하스 주니어와 두산의 20승 투수 알칸타라와도 최종 조율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로하스의 경우에도 아직 한신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다만, 구단 고위 관계자들이 최종 조율만 남았음을 인정한 상황이다.

알칸타라 역시 한신과 협상 막바지에 돌입했다. 일본 언론에서는 한신이 내년 전력 구상에 알칸타라를 포함해 총 8명의 외국인 선수로 팀을 꾸린다고 확정지어 보도하고 있다. 한신 구단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알칸타라의 한신행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두산 구단도 이런 분위기를 인지하고 있다. 두산은 12월초에 알칸타라, 플렉센에게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에서 협상의 진전 없이 일본 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면서 결별을 직감할 수밖에 없다. KBO리그 구단이 아무리 좋은 재계약 조건을 제시한다고 해도, 공격적으로 덤벼드는 일본 구단과의 ‘머니 게임’에서 이기기는 쉽지 않다.파워볼게임

이로써 두산은 올 시즌 함께 한 ‘원투펀치’와 결별에 임박했고, 이제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을 찾아야 한다. 기존 영입 리스트와 새로 데려올 수 있는 선수들을 살피며 빠른 대처에 나서고 있다. 타 구단들이 속속 외국인 계약을 마치는 가운데, 두산은 새 외국인 투수들과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재계약이 최우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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