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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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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쇼! 음악중심’ 측이 결방 보도와 관련 공식 입장을 전했다.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측은 18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결방과 관련해선 논의 중에 있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스포츠조선은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음악중심’이 결방한다”고 보도했다.

19일 방송되는 ‘음악중심’에는 김성규, 아이즈원, 동물음악대, 정세운, 김재환, 이달의 소녀, 박남정X최정빈, 레소나, 다크비, 우아!, 고스트나인, 블링블링, BAE173, 투지(2Z)가 출연할 예정이었다.

한편 최근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며 방송가에는 또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음악중심’]

엘리베이터 중단에 30층 걸어오르기도..”11월6일부터 호주 석탄 수입 중단”

호주 석탄광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 석탄광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이 연일 호주 때리기에 나서면서 호주산 석탄 수입도 금지한 가운데, 이로 인해 전력부족이라는 부메랑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 가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밤에 가로등이 켜지지 않으며, 엘리베이터가 운행을 중단하면서 사람들이 30층을 걸어 올라가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파워볼

홍콩 명보는 18일 중국 저장(浙江)성과 후난(湖南)성을 비롯한 여러 지역이 최근 잇따라 ‘질서 있게 전력을 사용하라’는 통지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저장성은 오는 31일까지 상업지역에서는 기온이 3도 이하로 떨어질 때만 난방기구를 켤 수 있다고 고지했다. 행정기관들도 최소한으로 난방기구를 가동해야 한다.

앞서 지난 13일 저장성 이우(義烏)시와 진화(金華)시가 발표한 에너지 절감 계획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는 외부 기온이 5도를 넘어가면 난방을 끄고, 조명은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3층 이하 승강기는 가동을 멈춰야 한다.

이로 인해 상업지역에서는 매일 오후 3시면 정전이 발생해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전환됐다. 사흘에 하루씩 작업이 중단되면서 수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 14일 후난성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4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를 전력 사용 제한 시간으로 설정했다.

그에 앞서 후난성 창사(長沙)시는 지난 8일 전기난로나 전기오븐 등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 가정용기구의 사용을 금지했다.

중국 석탄광산 노동자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석탄광산 노동자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명보는 이러한 전력부족의 주요 원인은 중국이 지난달 6일부터 호주산 석탄 수입을 중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석탄 가격 안정을 위해 모든 발전소에 호주산을 제외하면 석탄을 제한 없이 수입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는 중국 관영매체의 보도가 나온 게 지난 13일이지만, 중국은 이미 그 전부터 호주산 석탄 수입을 제한해왔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 매체들에 따르면 호주산 석탄의 중국 수출은 지난달 첫 3주 동안 96% 급감했다.

또 전날 뉴욕타임스는 중국이 올해 8월부터 호주산 석탄을 차츰 줄여나가다 이제는 공식적으로 수입금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명보는 호주산 석탄이 중국 석탄 수입의 57%를 차지하고 있어, 대책없이 호주산 석탄 수입이 계속 중단되면 중국 다른 지역에서도 전력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최근 전력 부족 사태는 산업분야의 고속성장과 추워진 날씨 때문이라면서, 관련분야에 전력 공급이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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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과 영국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41).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친구인 알렉산더 길크스(41·영국)와 약혼했다고 미국 피플지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샤라포바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길크스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고 약혼 사실을 공개했다.

샤라포바는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길크스의 프러포즈에 ‘예스’라고 말했다”며 “이것은 우리 둘만의 작은 비밀이었다”고 말했다.파워볼

길크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년으로 만들어줘 고맙다”며 “당신과 사랑하며 보낼 날들이 기다려진다”고 썼다.

이들은 2018년 10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 이전에도 같은 해 3월 비버리 힐즈 인근이나 6월 엘튼 존 에이즈 재단에서 함께 목격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샤라포바는 세계 최고 테니스 스타로, 올해 2월 은퇴했다. 17세 때인 2004년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를 꺾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이후 2006년 US오픈, 2008년 호주오픈, 2012·2014년 프랑스 오픈을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2005년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샤라포바는 뛰어난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5년 11년 연속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은퇴 이후에는 사탕 회사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길크스는 온라인 아트 경매 사이트 패들8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다. 영국의 명문 이튼 칼리지에서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공부해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를 이어준 디자이너 미샤 노누와 결혼했다가 2016년 이혼했다.

샤라포바도 이번이 두 번째 약혼이다. 2010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사샤 부야치치와 약혼했다가 2012년 파혼했고, 이후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마룬 5의 애덤 리바인 등과 사귀다가 헤어졌다.

동상이몽2 배지현 사진=SBS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7년 만에 SBS를 찾은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추천으로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류현진은 해외에서도 챙겨 볼 정도로 ‘너는 내 운명’의 ‘찐팬’이라는 것. 그런 류현진은 아내를 신경 쓴 듯 녹화 전날 친분이 있는 오지호에게 전화를 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에 대해 “과묵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배지현은 “연애 초반에는 열정이 넘치지 않냐”라면서 “(류현진이) 연애할 때는 말이 많다가 지금은 반대가 됐다”고 했다.

이어 배지현은 “집에 있을 때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과묵한 스타일이다. 마운드에서나 집에서나 표정이 똑같다. 표정을 못 읽겠다”라며 류현진의 포커페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배지현은 “류현진이 밤마다 마사지를 풀코스로 해준다”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배지현은 “현진 씨가 아무래도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다 보니 할 줄도 안다”라며 출산 전후 류현진이 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음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OSEN=대구, 민경훈 기자]삼성 허삼영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삼성 허삼영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외부 FA 타자 영입에 이어 외국인 선수 구성 작업을 마쳤다. 

시즌 후 프랜차이즈 최다승 투수 출신 윤성환의 방출, 신동수의 SNS 막말 파문 논란 등 반갑지 않은 소식만 전해졌으나 조용하면서 발 빠르게 움직이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삼성은 지난 9일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의 재계약을 발표했고, 지난 14일 FA 강타자 오재일을 영입했다. 16일에는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외야수)를 영입했고, 18일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와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5년 연속 가을야구에 탈락한 삼성은 명가 재건을 위해 적극적인 전력 보강을 추진했다. 지난달 29일 FA 협상 개시 이후 오재일 측과 접촉을 시작했고 꾸준한 논의 끝에 4년간 최대 총액 50억 원에 FA 계약을 마쳤다. 구단 관계자는 오재일 영입 후 “장타력이 절실한 팀 타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 시즌 외국인 타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은 미국과 일본 무대를 거친 피렐라를 품에 안았다. 피렐라는 삼진율이 낮고 컨택트 능력이 우수해 안정적인 중장거리형 타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외야 수비 능력이 뛰어나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구단 측의 설명.

뷰캐넌은 올 시즌 15승 7패(평균 자책점 3.45)를 거두며 외국인 투수 잔혹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은 뷰캐넌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5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뷰캐넌은 지난 1년간 KBO리그에서 최상위 레벨의 기량을 검증받았다. 

뷰캐넌과 함께 외국인 원투 펀치를 이룰 파트너를 물색했던 삼성은 결국 라이블리와 함께 하기로 했다. 라이블리는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90만 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지난 시즌(최대 총액 95만 달러)과 비교하면 보장 금액이 7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로 줄었고, 총액은 5만 달러 삭감됐다.

라이블리는 전반기 1승 4패(평균 자책점 4.50)에 그쳤으나 후반기 5승 3패(평균 자책점 4.17)를 거두며 다음 시즌을 기대케 했다. 대체 외국인투수 영입 가능성을 열어놓았던 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감안해 라이블리의 잔류를 결정했다. 라이블리는 10월말 미국 출국 직전 메디컬체크를 했고 특이사항 없음 판정을 받았다. 파워볼

허삼영 감독은 “작년에도 같은 마음이었지만 이제 핑곗거리가 없다.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고 말했다. 공수 양면에서 한 단계 향상된 삼성이 다음 시즌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허삼영 감독의 말처럼 더 이상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한편 삼성은 우규민(투수), 이원석(내야수) 등 내부 FA 선수와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일찌감치 구단 측의 계약 조건을 제시했고 선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의견차를 좁히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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